노알라의 원형인 원시한국어 *noarVka는 반도일본어에서 차용된 낱말이며 *no-ara-ka로 분석된다.
들-황폐케하는-짐승이라는 의미로 현대일본어의 野荒らし(no-arashi, 들-황폐케하는. 멧돼지)와 공유되는 어원을 가진다.
어말의 ka는 고대 일본어의 鹿(ka, 사슴)와 같다. 현대 일본어의 シカ(shika)는 본디 숫사슴이란 낱말이었으나 의미가 확장된 것이다.
노알라와 사슴은 생김새부터 크게 다른 동물이기에 두 어휘가 동원이라는 사실은 언뜻 받아들이기 힘들지만, 언어가 나뉘면서 단어의 의미도 달라지는 현상은 자주 관찰된다.
인도-이란조어의 *mrgá는 산스크리트어의 मग(mṛga), 페르시아어의 +++(murg)가 되었는데, 각각 사슴(鹿), 새(鳥)로 의미가 크게 다르다. 원래는 어느 작은 동물을 가리켰을 것으로 추정되지만 어떤 동물인지는 알기 힘들다.
222.118 님을 이끌어 주시옵소서
ㅋㅋㅋㅋ매치메이킹 하고 있네ㅋㅋㅋ
믿음이 안 가. 가짜 歷史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