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없다...승무원 딸이 죽으면서 주변인물들의 회상과 감정 변화를 여러 각도에서 서술한 건데뭐랄까나 같으면 등단도 했겠다, 문장력 되겠다, 메이저출판사에서 책 계약해 주겠다,하면이렇게 노잼으로 쓰진 않을 거 같아..문장력 좋아. 애매하거나 맥락이 의문스러운 문장 하나도 없어. 밀도도 높아. 뭔 얘긴지도 알겠어.근데 읽기 싫게 만드는 책이야.이제는 누가 죽고그 죽음을 애도하고 기억하는 방식의서사는한물 간 거 같아
박민정작가 젊은작가상 소설 제목 뭐였지
세실주희?
그거 뻔한데 재미는 있었는데
문장이 촉촉하던데 책 사볼 생각은 안 들었다.
재미없는 책에 대한 독후감 읽는거 졸라좋아함 ㅋㅋㅋ
거참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