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계는 물론이고 사회초년생임
책 출판하는게 꿈이고
문학동네 젊은작가상과 관련된 이슈를 최신에야 접했는데, 그와 더불어 현재 순문학계가 페미니스트가 꽉 잡고 있고 이쪽과 관련된 장르(퀴어, 페미니즘)가 아니면 절대 안 받아들여지고 페미니즘에 조금이라도 반대하면 매장당한다고 들었음...
그리고 노벨상 못 받았다는거나, 순문학에 대한 대중들 평론을 최근에야 알았음. 너네가 왜 못 받는것같냐 이러니까 못 받지 이런 거
다니는 대학에서 극단적인 페미니즘 사상을 느껴본 적은 없었고, 또 이 사실이 너무 충격적인데
나는 판타지 장르를 지향함. 반지의 제왕같은거 말고 구병모 작가의 위저드 베이커리같은거
그리고 개인적으로 작품에 어떤 사상이나 은유를 섞지 않는 톨킨의 방침을 전적으로 따르는 사람인데,
범위를 어디까지 한정해야 할진 모르겠지만 순문학계만 그런거지? 판타지나 청소년성장소설은 이정도는 아닌거지?
결국 하자는 얘기가 내가 빌붙을 곳은 괜찮냐는 거라서 비겁하게 들릴텐데, 그래도 평생 꿈꿔온 게 문학계에 발 들이고 책 한 권이라도 엮어내는거라 한 번 물어봄...
- dc official Ap
ㅇㅇ
질문자의 자세가 너무 진지하기에 나도 진지하게 말하자면 여기가 네 인생의 향방을 정할 질문에 대한 답을 구하기에 적합한 곳은 아닌 것 같다.
그랭
좀만 찾아보면 양선형 민병훈처럼 젠더 이슈 전혀 안 쓰는 소설가도 있어... 관심은 못 받긴 하지만
그래도 희망은 있단거구나
페미니즘으로 쓰지 않아도 되는데 반페미는 안 되고 여성혐오로 보일 수 있는 발언도 알아서 걸러서 써.
판타지는 웹소설 ㄱ
웹소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