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가 한국문학이 싫다고 하면
출판사는 일문학이나 영문학을 권하면 돼
벌써 수십년 전부터,
일문학 좋아하는 독자는 일문학 위주로 찾아보고
영문학 좋아하는 독자는 영문학 위주로 찾아보고
한국문학 좋아하는 독자는 한국문학 위주로 찾아보고 있어.
하물며 신인 작가도 인터뷰에서 영향받은 작가를 거론하면
누구는 영문학 위주로
누구는 일문학 위주로
누구는 한국문학 위주로 취향이 분명해.
한국문학을 찾는 독자는
철학적 담론이나 디테일한 심리 묘사를 원치않아.
더 좋은 책이 번역되어 있는데 굳이 국산을?
왜 한국문학이 참여문학적 성격을 가져왔겠어.
해외문학이 한국사회의 현실을 직접적으로 반영할 수 없어서야.
(대단히 단순하지)
한국 출판시장은 애시당초 국내작가 키워내면서 성장하지 않았어.
해외출판물을 적극적으로 들여오면서 수익을 낸 회사들이야.
(한국작가가 수익을 내도 얼마나 내겠어)
이들이 한국작가에게 무엇을 바라겠어?
애플, 삼성, 샤오미처럼
추구하는 목적과 가치가 달라.
출판사는 일문학이나 영문학을 권하면 돼
벌써 수십년 전부터,
일문학 좋아하는 독자는 일문학 위주로 찾아보고
영문학 좋아하는 독자는 영문학 위주로 찾아보고
한국문학 좋아하는 독자는 한국문학 위주로 찾아보고 있어.
하물며 신인 작가도 인터뷰에서 영향받은 작가를 거론하면
누구는 영문학 위주로
누구는 일문학 위주로
누구는 한국문학 위주로 취향이 분명해.
한국문학을 찾는 독자는
철학적 담론이나 디테일한 심리 묘사를 원치않아.
더 좋은 책이 번역되어 있는데 굳이 국산을?
왜 한국문학이 참여문학적 성격을 가져왔겠어.
해외문학이 한국사회의 현실을 직접적으로 반영할 수 없어서야.
(대단히 단순하지)
한국 출판시장은 애시당초 국내작가 키워내면서 성장하지 않았어.
해외출판물을 적극적으로 들여오면서 수익을 낸 회사들이야.
(한국작가가 수익을 내도 얼마나 내겠어)
이들이 한국작가에게 무엇을 바라겠어?
애플, 삼성, 샤오미처럼
추구하는 목적과 가치가 달라.
무엇을 바라는지 생각하지 않고 쓰고 싶다...
스티브잡스가 소비자는 욕망하지 않는 것을 욕망한다잖아. 독자가 아직 바라지 않는 무언가를 작가는 바라게 만들 수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