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마음 아픈 글로 조롱하지마... 이건 문갤러가 아니라 장애 가진 자식을 둔 부모님의 처참하고도 비참한 절박한 심정을 우스개로 쓰는 거야
익명(223.38)2021-05-15 11:14:00
답글
왜 가난한 여자를 구하는 건지나 생각해봐라.
???(211.57)2021-05-15 12:27:00
미남형 장애인? 과장 광고 오지누
익명(175.223)2021-05-15 11:19:00
황병승(shittypoet)2021-05-15 11:41:00
근데 저건 사실 마음 아픈 일이라기보다, 가난하게 살아서 솟아날 구멍이 없는, 그러니 넉넉한 신랑 쪽이 만만하게 볼 수 있는 신부를 찾아서, 그저 성격이 밝기만 한 자폐아들의 뒤를 돌보게 하자는 노부부의 이기심이라고 보는데.
???(211.57)2021-05-15 11:50:00
답글
본인들이 죽고 난 후 자식을 걱정하는 노부부의 이기심과 이해타산이 맞는 사람이 있다면 가치를 교환하고 싶다는 거지 누구 납치한것도 아니고 속인것도 아닌데 저런 시도를 가지고 조롱할 자격은 누구에게도 없음. 그리고 네 소설이 좋아지지 않는건 그런 연민이 없거나 더 들여다보지 않으려는 네 기제때문일거야
익명(223.38)2021-05-15 11:56:00
답글
내 소설 읽어본 적도 없으면서 갑자기 흥분해서 인신공격을 하니~그리고 납치하거나 속인 것이 아니라고 해서 저런 광고가 옳은 건 아니지. 내가 저들을 조롱했어? 전혀 아닌데. 너와 관점이 다른 건데. 어딜 보면 조롱이니?
???(211.57)2021-05-15 12:20:00
답글
오히려 니가 나를 근거없이 조롱하고 있고,
내 관점에 감정적인 연민의 잣대만을 들이대어서 판단하고 너의 생각을 강요하고 있는 거지.
저런 광고를 옹호하는 너의 가치관이나 잘 돌아봐.
???(211.57)2021-05-15 12:25:00
답글
ㅋㅋ 너가 조롱했다는 건 아니고 글쓴이가 조롱할 자격이 없다고 중립기어 박은 너한테 알려준거고, 난 네가 그런 소수의 이해할 수 없는 처지와 관점에도 연민을 갖고 더 들여다볼 수 있어서 더더 좋은 소설을 쓰길 바라고 그래서 등단하기를 바라고 있어 화이팅!
익명(223.38)2021-05-15 12:45:00
답글
ㅡ.ㅡ;
???(211.57)2021-05-15 12:55:00
답글
자식에 대한 사랑이?
내가 노부부를 이해하지 못하는 건 아니고.
다만 원래 이기적이라고 해서 저런 광고가 올바르다고 보진 않음. 죽은 뒤가 걱정이면 시설에 맡길 수도
있지. 근데 저건 상대의 약점을 이용하는 거 같아서.
???(211.57)2021-05-15 14:51:00
시장이 있는 사회에서 개인들간의 계약의 하나일 뿐인데 여기에 이러쿵 저러쿵 가치판단을 할 이유는 없어보인당.
궁금궁금(39.7)2021-05-15 12:11:00
답글
ㅇㅇ 그건 네 생각이긴 한데
그럼 너는 성매매도 같은 관점의 계약 관계라고 봐? 궁금
???(211.57)2021-05-15 12:37:00
답글
응 나는 네덜란드처럼 성매매도 합법화해서 국가가 성병관리하고 세금도 걷는 게 좋다고 생각해. 매춘은 워낙 유서깊은 계약이라 억누르면 그저 음지로 갈뿐이라 생각해서. 음지로 가면 공급자는 법의 보호를 못받고 이용자는 비싼값을
궁금궁금(39.7)2021-05-15 12:44:00
답글
그리고 가치판단은 해도 되지
논제에는 쟁점논제만 있는 게 아니라 사실논제와 가치논제도 있잖니. 각자 자기 생각을 얘기할 수 있지
???(211.57)2021-05-15 12:44:00
답글
지불해야 하니까
궁금궁금(39.7)2021-05-15 12:44:00
답글
ㅇㅇ
???(211.57)2021-05-15 12:44:00
답글
그럼 아기를 당근마켓에 파는 것도?
???(211.57)2021-05-15 12:45:00
답글
아 가치판단은 네 말이 맞아. 내가 하고 싶었던 말은 '저런 문제에 굳이 서로의 가치판단을 내세워서 타인을 설득할 필요가 있을까?'였던 것 같아.
궁금궁금(39.7)2021-05-15 12:46:00
답글
그 경우엔 스스로 판단할 자유가 없는 아기의 인권이 무시됐으므로 반대.
궁금궁금(39.7)2021-05-15 12:47:00
답글
오케이
???(211.57)2021-05-15 12:53:00
성매매든 조건결혼이든 우리나라에 정말 순수하고 낭만적인 결혼이 몇개나 있다고 보냐 서로가 양보하고 따뜻하게 살수 있으면 그걸로 충분한거지
익명(175.223)2021-05-18 05:43:00
답글
결혼이란 본래 서로가 부족한 점을 채워서 하나를 이루는 과정이다. 난 몸이 정상적인 사람이지만 너무 심각하지 않다면 장애인과 결혼해도 상관없음. 너무 심각한 여자랑은 하기 힘든건 내가 정말 잘나서가 아니라 내가 다 채워주기 힘들기때문
이렇게 마음 아픈 글로 조롱하지마... 이건 문갤러가 아니라 장애 가진 자식을 둔 부모님의 처참하고도 비참한 절박한 심정을 우스개로 쓰는 거야
왜 가난한 여자를 구하는 건지나 생각해봐라.
미남형 장애인? 과장 광고 오지누
근데 저건 사실 마음 아픈 일이라기보다, 가난하게 살아서 솟아날 구멍이 없는, 그러니 넉넉한 신랑 쪽이 만만하게 볼 수 있는 신부를 찾아서, 그저 성격이 밝기만 한 자폐아들의 뒤를 돌보게 하자는 노부부의 이기심이라고 보는데.
본인들이 죽고 난 후 자식을 걱정하는 노부부의 이기심과 이해타산이 맞는 사람이 있다면 가치를 교환하고 싶다는 거지 누구 납치한것도 아니고 속인것도 아닌데 저런 시도를 가지고 조롱할 자격은 누구에게도 없음. 그리고 네 소설이 좋아지지 않는건 그런 연민이 없거나 더 들여다보지 않으려는 네 기제때문일거야
내 소설 읽어본 적도 없으면서 갑자기 흥분해서 인신공격을 하니~그리고 납치하거나 속인 것이 아니라고 해서 저런 광고가 옳은 건 아니지. 내가 저들을 조롱했어? 전혀 아닌데. 너와 관점이 다른 건데. 어딜 보면 조롱이니?
오히려 니가 나를 근거없이 조롱하고 있고, 내 관점에 감정적인 연민의 잣대만을 들이대어서 판단하고 너의 생각을 강요하고 있는 거지. 저런 광고를 옹호하는 너의 가치관이나 잘 돌아봐.
ㅋㅋ 너가 조롱했다는 건 아니고 글쓴이가 조롱할 자격이 없다고 중립기어 박은 너한테 알려준거고, 난 네가 그런 소수의 이해할 수 없는 처지와 관점에도 연민을 갖고 더 들여다볼 수 있어서 더더 좋은 소설을 쓰길 바라고 그래서 등단하기를 바라고 있어 화이팅!
ㅡ.ㅡ;
자식에 대한 사랑이? 내가 노부부를 이해하지 못하는 건 아니고. 다만 원래 이기적이라고 해서 저런 광고가 올바르다고 보진 않음. 죽은 뒤가 걱정이면 시설에 맡길 수도 있지. 근데 저건 상대의 약점을 이용하는 거 같아서.
시장이 있는 사회에서 개인들간의 계약의 하나일 뿐인데 여기에 이러쿵 저러쿵 가치판단을 할 이유는 없어보인당.
ㅇㅇ 그건 네 생각이긴 한데 그럼 너는 성매매도 같은 관점의 계약 관계라고 봐? 궁금
응 나는 네덜란드처럼 성매매도 합법화해서 국가가 성병관리하고 세금도 걷는 게 좋다고 생각해. 매춘은 워낙 유서깊은 계약이라 억누르면 그저 음지로 갈뿐이라 생각해서. 음지로 가면 공급자는 법의 보호를 못받고 이용자는 비싼값을
그리고 가치판단은 해도 되지 논제에는 쟁점논제만 있는 게 아니라 사실논제와 가치논제도 있잖니. 각자 자기 생각을 얘기할 수 있지
지불해야 하니까
ㅇㅇ
그럼 아기를 당근마켓에 파는 것도?
아 가치판단은 네 말이 맞아. 내가 하고 싶었던 말은 '저런 문제에 굳이 서로의 가치판단을 내세워서 타인을 설득할 필요가 있을까?'였던 것 같아.
그 경우엔 스스로 판단할 자유가 없는 아기의 인권이 무시됐으므로 반대.
오케이
성매매든 조건결혼이든 우리나라에 정말 순수하고 낭만적인 결혼이 몇개나 있다고 보냐 서로가 양보하고 따뜻하게 살수 있으면 그걸로 충분한거지
결혼이란 본래 서로가 부족한 점을 채워서 하나를 이루는 과정이다. 난 몸이 정상적인 사람이지만 너무 심각하지 않다면 장애인과 결혼해도 상관없음. 너무 심각한 여자랑은 하기 힘든건 내가 정말 잘나서가 아니라 내가 다 채워주기 힘들기때문
그리고 본질은 순수하고 낭만적인 결혼마저도 다 조건결혼이나 다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