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에 이미 실업급여 받는것도 끝났고

이젠 진짜 뭐라도 해야하는데

주식, 코인으로 와이프 월급이나 까먹고 이게 뭔짓이냐..


와이프가 전적으로 나믿고 맡긴거라 뭐라 하지는않는데

계좌 -800이라고 차마 말을 못꺼내겠다


누구는 하루에 150씩 꾸준히 까먹고 

누구는 하루 11만원 벌려고 6시부터 일어나서 출근준비하고..


삶이 너무 괴롭고 지치는데 그냥 죽고싶다는 생각만든다


새벽에 잠이 안와서 장세만 쳐다보고있는데

옆에서 피곤한지 코 펑펑 골면서 

골아떨어진 와이프 모습보면 그냥 눈물만 나온다


나같은 새끼 잘못만나서 평생 고생만 시킬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