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써봄..
차호지. 환경공학과로 문갤에서 이 갈던 문창과 아님.
시인한테 교육 받은 건 현대시가 더는 영감으로 쓰는 게 아니라서 그런 거니 너무 비난하지 말자.
이상하게 황인찬 시인이 심사하는 곳은 느낌이 비슷함
차호지도 그랬음. 전체적으로 서술적인 시임. 특정 시어들에 힘이 집중되는 게 아니라 문장과 문장의 관계들로 의미를 만들어나가는 유형의 시인.
<카운터포인트>가 그 부분이 가장 잘 드러나는 시니 참조하자.
인터넷 검색해보니 제목 뜻은 대위법 또는 대조하다,라고 함.
실제 주 화자와 또 다른 화자가 휴대폰을 사이에 두고 "반대 방향으로" 발화하며 충돌하는 양상이 나타남.
일상적 언어를 낯설게 했다? 정도로 의미 부여 가능하려나.
차호지. 환경공학과로 문갤에서 이 갈던 문창과 아님.
시인한테 교육 받은 건 현대시가 더는 영감으로 쓰는 게 아니라서 그런 거니 너무 비난하지 말자.
이상하게 황인찬 시인이 심사하는 곳은 느낌이 비슷함
차호지도 그랬음. 전체적으로 서술적인 시임. 특정 시어들에 힘이 집중되는 게 아니라 문장과 문장의 관계들로 의미를 만들어나가는 유형의 시인.
<카운터포인트>가 그 부분이 가장 잘 드러나는 시니 참조하자.
인터넷 검색해보니 제목 뜻은 대위법 또는 대조하다,라고 함.
실제 주 화자와 또 다른 화자가 휴대폰을 사이에 두고 "반대 방향으로" 발화하며 충돌하는 양상이 나타남.
일상적 언어를 낯설게 했다? 정도로 의미 부여 가능하려나.
임유영이랑 비슷하게 생각하면 되려나.. 황인찬 심사라는 공통점도 있고..ㅇㅇ
아마 황인찬 시인은 심사 활동을 통해 본인과 비슷한 유형의 시인 풀을 넓히려는 목적이 있는 듯함.. 뭐 이건 다른 심사위원들도 다 그런듯
포스트모더니즘이냐 존나싫어
황인찬 심사그만
혹시 당선작은 구독해야만 볼 수 있나요?
일단은 그럼... 근데 문사는 워낙 조회수 보장되는 지면이라.. 시간 지나면 누가 블로그에 무조건 올릴듯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