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진 땅 위로
차가운 아스팔트 위로
그 사이로 뚫고 올라온
작은 거인, 꽃 한송이 외롭게 폈다
이뻐, 참 이뻐
꽃잎 하나 어루만지다
발로 무참히 밟는다
운명적인 탄생
그리고 예정된 소멸
내 큰 발에 작은거인은
버티지 못하고
풀썩
주저앉는다
짓눌린다
꾸깃,
작은거인의 피가 흐른다
짓눌려 초라한 잡초가 됐다
아 초라해
츙흑해
나는 길을 튼다
다음날 그자라엔
아무것도 없었다
그 작은거인을 나는,
그리워한다.
시는 잘 썼는데 화자의 행동이 소시오패스같음;;
시도 잘 못 썼음
디카시로 가셈
ㅋㅋㅋㅋㅋㅋㅋ
짤보고 할카스 생각낫는데 병원 가야함??
다음카페 가보세요...ㅎㅎ 신춘문예공모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