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 독서하는 30남이다. 


지금껏 살면서 수많은 알바를 전전하고 직장을 잡아 일했왔다. 


그 동안 경험해온 느낌을 말하자면은 , (물론 내 경험상) 남자들 책 안읽는다..  


그런 측면에서 아래글이 일리는 있음. 


알바하면서도 전형적으로 만나는 남자들 케이스가 딱 이거였다. 


*담배 + 주식 + 토토 + 차얘기 + 돈모으는 이야기 + 여자 이야기 클럽(ㅈ꼬실줄은 모르는데 가봤다고 말하긴 좋아함) + 컴퓨터게임 +핸드폰게임 +스포츠+

+아파트이야기 + 기타등등 어른들한테 얘기는 들어서 세상돌아가는 거 안다는 듯 허세부리는 경제 , 삶의 지혜 라고 씨부리는 얕은 상식. 


그 외 전무다.. 요즘은 멀쩡한 취미도 잘 두지 않는 것 같더라.  


취미 물어보면 대답 못하는 애들이 많아.  


거진 그랬다. 여기서 벗어나는 남자놈은 못만나봤다 안타깝게도 그런 애있음 친해질 수 있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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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그런 생각이 든다. 


나는 내 식의 옳은 길을 가고 있구나. 성정을 물려받았든지 나중에 형성되었던지, 어쨌든 문학을 좋아하고 


작가지망이 되었다는 거 자체가 내게 온 선물이라고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