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웃기는것임.

잘 쓴다는 기준이 뭐냐?
  
신춘 문예에 당선된 어떤 시를 길거리에 지나가는 사람들에
평가를 내린다면...
  
또는 문학에 고상한척 하는 사람들이 우습게 아는 그들이 보기에
  
유행가 가사 처럼 통속적인 그렇고 그런 시가 더욱더 먹힐지도 모른다.
  
그래서 도대체 어떤 시가 잘 쓰여진 것일까?
  
소수의 문학적 특권층이라 자의든 타의든 자칭하는

그들의 입맛에 맞는 시?
  
100사람중 5사람이 좋아하는 시

100사람중 50 사람에 좋아하는 시

그 어떤것도 잘 쓰여진 시가 아닐수 있고

전자가 더 좋은 시라고 말하는것도 또는 후자..
  
모두 잘 쓰여진 시일수도...


때로는 신춘 문예에 당선된 시보다

여기에 간간이 보이는 시가 내가 보기엔 더 좋게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