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평일날 점심 시간이 꽤 지난 시간 코로나 시국임에도 나는 강남 모 유명하고 인싸들은 모두다 안다는 그 a 커피숍으로 향했다.
a는 간판도 뭣도 없었다. 그래도 작은 건물 1층부터 3층 까지 통으로 쓰는 곳이라 찾기도 편하기고 멋도 있었다. 커피숍이 개점하기전에는 가정집이나 회사 건물 로 쓰인것 같은 느낌이 드는 외형이다.
안으로 들어가니 차가운 에어컨 바람이 불었다.
인테리어는 일본식 이지만 천창은 요즘 스타일대로 개방 시켜서 전선과 어디론가 연결된 통들이 다 보인다.
메뉴는 여러개가 있지만 사실 이집은 스폐셜 티가 맛이좋다. 보통 원두를 선택할수 있게하는데 여기는 원두를 대용량으로 구비해 두지않고 조금씩 조금씩 주인장이 끌어다 쓰는 바람에 그런 호사를 누릴 수가 없다. 그래도 그런 맛이 재미있는 것이 아닐까?
커피를 주문 시키고 적당한 자리에 앉았다. 평일이고 애매한 시간대라서 사람들이 없을 줄 알았는데 대학생 커플들과 여자 대학생 그룹 그리고 할일없는 아줌마들이 잔뜩 자리를 잡고 앉아 밖에서 보나 안에서 보나 빈자리가 크게 보이지 않는다.
그럼에도 혼자있는 사람은 나이외에 보이지않았다.
보통 혼자 커피를 마시는 사람은 이런곳에 오지않겠지 뭐라도 해야겠어 하는 생각이 들어 흔하게 하는 대로 핸드폰 으로 카톡을 하며 일행을 기다리는 척했다. 카톡도 하지않고 기다리는 일행도 없다. 연락하는 사람도 없다. 내가 지금 죽는 다고 쳐도 장례식장에 친척빼고 올사람은 한명도 없다.
원래부터 이런것은 아니다. 원래는 연락하던 사람들이 그래도 있었는데 어느 순간 보니 혼자다. 내가 원하는 바는 아니였다.
이유를 대충 생각해보니 알바를 못구해서 돈이 없는 것이 1번이고 2번으로는 마음에 맞는 사람이 없어서다. 세상천지에 니마음에 드는 사람다 라는 말을 엄마가 하신적이있지만 문제는 것도 어느정도 맞지않아야 되는 것이지 100프로 맞지않는 사람들 밖에없는데 어떻게하나. 이말이다.
내가 지금껏 만난 사람들 대부분 내마음에 100프로 들 지않았다. 대화할 주제도 없었고 공통 관심 사도 없었다. 나는 지금껏 억지로 사람들과 관계를 맺었고 그관계가 너무도 지루해서 하품 이나 하며있지도 않고 존재할지안할지도 모르는 다른 사람들을 생각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과 대화할 거리 가 많은 나가 되는 꿈꾸기도 했다. 그래도 결국 단조로워서 하품이 나기 마련이었다
그것이 삶이라고 말하는 누군가의 목소리가 말했다.
3번은 그 마음이 맞지않는 사람이 모든 돈을 내는데도 내가 아부 하지않아서다. 남들 하는 식으로 사람을 적당히 띄워줄줄 알아야 하는데 나는 그것을 알면서도 텅빈 지갑에 하기에는, 그것도 마음이 맞지 않는 사람에게 너무 비굴하다 생각해서 하지않았다.
벨이 울렸다.
한모금 마셨는데 입안에 오렌지 맛이 느껴져 색다른 즐거움을 준다.
커피는 쓰다 라는 공식에서 벗어난 커피가 바로 스폐셜티다. 일반 커피 원두와 다르게 개량되어져서 여러가지 맛을 낼수 있다. 그래서 가격이 비싸지만 마셔볼만하다.
a는 간판도 뭣도 없었다. 그래도 작은 건물 1층부터 3층 까지 통으로 쓰는 곳이라 찾기도 편하기고 멋도 있었다. 커피숍이 개점하기전에는 가정집이나 회사 건물 로 쓰인것 같은 느낌이 드는 외형이다.
안으로 들어가니 차가운 에어컨 바람이 불었다.
인테리어는 일본식 이지만 천창은 요즘 스타일대로 개방 시켜서 전선과 어디론가 연결된 통들이 다 보인다.
메뉴는 여러개가 있지만 사실 이집은 스폐셜 티가 맛이좋다. 보통 원두를 선택할수 있게하는데 여기는 원두를 대용량으로 구비해 두지않고 조금씩 조금씩 주인장이 끌어다 쓰는 바람에 그런 호사를 누릴 수가 없다. 그래도 그런 맛이 재미있는 것이 아닐까?
커피를 주문 시키고 적당한 자리에 앉았다. 평일이고 애매한 시간대라서 사람들이 없을 줄 알았는데 대학생 커플들과 여자 대학생 그룹 그리고 할일없는 아줌마들이 잔뜩 자리를 잡고 앉아 밖에서 보나 안에서 보나 빈자리가 크게 보이지 않는다.
그럼에도 혼자있는 사람은 나이외에 보이지않았다.
보통 혼자 커피를 마시는 사람은 이런곳에 오지않겠지 뭐라도 해야겠어 하는 생각이 들어 흔하게 하는 대로 핸드폰 으로 카톡을 하며 일행을 기다리는 척했다. 카톡도 하지않고 기다리는 일행도 없다. 연락하는 사람도 없다. 내가 지금 죽는 다고 쳐도 장례식장에 친척빼고 올사람은 한명도 없다.
원래부터 이런것은 아니다. 원래는 연락하던 사람들이 그래도 있었는데 어느 순간 보니 혼자다. 내가 원하는 바는 아니였다.
이유를 대충 생각해보니 알바를 못구해서 돈이 없는 것이 1번이고 2번으로는 마음에 맞는 사람이 없어서다. 세상천지에 니마음에 드는 사람다 라는 말을 엄마가 하신적이있지만 문제는 것도 어느정도 맞지않아야 되는 것이지 100프로 맞지않는 사람들 밖에없는데 어떻게하나. 이말이다.
내가 지금껏 만난 사람들 대부분 내마음에 100프로 들 지않았다. 대화할 주제도 없었고 공통 관심 사도 없었다. 나는 지금껏 억지로 사람들과 관계를 맺었고 그관계가 너무도 지루해서 하품 이나 하며있지도 않고 존재할지안할지도 모르는 다른 사람들을 생각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과 대화할 거리 가 많은 나가 되는 꿈꾸기도 했다. 그래도 결국 단조로워서 하품이 나기 마련이었다
그것이 삶이라고 말하는 누군가의 목소리가 말했다.
3번은 그 마음이 맞지않는 사람이 모든 돈을 내는데도 내가 아부 하지않아서다. 남들 하는 식으로 사람을 적당히 띄워줄줄 알아야 하는데 나는 그것을 알면서도 텅빈 지갑에 하기에는, 그것도 마음이 맞지 않는 사람에게 너무 비굴하다 생각해서 하지않았다.
벨이 울렸다.
한모금 마셨는데 입안에 오렌지 맛이 느껴져 색다른 즐거움을 준다.
커피는 쓰다 라는 공식에서 벗어난 커피가 바로 스폐셜티다. 일반 커피 원두와 다르게 개량되어져서 여러가지 맛을 낼수 있다. 그래서 가격이 비싸지만 마셔볼만하다.
잘 쓰네. 피드백 원치 않는 것 같은데 아까 어줍잖게 피드백한 거 미안해서 개추누르고 감
잘 읽었습니다
할일없는 아줌마들. 바로 검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