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난자
나는 망망대해를 떠도는 조난자.
살려고 발버둥 치는 고통이
죽음의 고통을 넘어서는 순간이 다가온다.
인내했지만 희망도 없기에
허우적대던 팔다리를 그만 멈추고 싶어.
내 등을 누르는 무게가 느껴진다.
올려다보니 내등에는 나의 아내와 아들.
나는 다시 필사적으로 팔다리를 움직여
허우적대본다.
조난자
나는 망망대해를 떠도는 조난자.
살려고 발버둥 치는 고통이
죽음의 고통을 넘어서는 순간이 다가온다.
인내했지만 희망도 없기에
허우적대던 팔다리를 그만 멈추고 싶어.
내 등을 누르는 무게가 느껴진다.
올려다보니 내등에는 나의 아내와 아들.
나는 다시 필사적으로 팔다리를 움직여
허우적대본다.
아 진짜 먹고 살기 힘들다.
결혼한거 별로냐.
돈 많으면 문제 없음.
離婚하고 애들은 孤兒院으로 보내지
넌 참 무게가 많이 나가는 아이일듯?
육아랑 취직 중에 고르라면 다들 취직 고르더라ㅋㅋ
놓고 싶어도 놓지 못하는 가족이라는 무게가 절실히 느껴져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