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퀄리티 전반에 대해 갤러들 모두한테 까이는데도 꿋꿋하게 책 내보면 알겠지 하면서
받지도 않은 대중의 평가를 마치 안 긁은 당첨 복권인 양 말하는 인간
이미 닳고 닳아 문학적 순수성을 잃어버린 소재로 쓴 글을 참신한 우화라고 믿고
노골적인 정치소설 아무도 안 쓰는 이 시대에 자기는 소신과 신념이 있어서 그런 소설 쓰겠다는 인간
요상한 자신감으로 니들이 까든 말든 난 책 낼 거고 일반 독자들은 제대로 평가해줄 거라고 생각하는데
그래도 글 좀 아는 사람들이 봤을 때 개떡같은 글이 글알못 일반 독자들한테는 먹힐 거라는 건 근거가 뭔지?
속으로는 '책 한 권도 못 낸 니들이 날 까? 난 책 내서 니들보다 제대로 놀고 다닐 거다' 생각하는 모양인데
그래... 생각한 대로 히트를 치든 대중의 정당한 평가를 받든 해서 지저분한 문갤 떠나길 바란다
그렇게도 못하면 그 유치하고 비문 가득한 글 쪽팔려서 어떡하겠니
문갤은 그래도 착한 것 같아요. 대중들이 훨씬 냉정하죠.
이게 다 달러구트 뭐시기랑 나미야 잡화점 그런 소설 때문임. 근데 그 책들도 플롯 하난 짜임새 있게 잘 갖춘 글인데 단순한 나열식 묘사 몇 문장만 보고 어 이 정도면 나도 할 수 있겠는데? 풀발해서 달려드니 웃긴 거지
난가 ㄷㄷ
님이 갤러들한테 글 못 쓴다고 까임? 님이 대작가가 쓴 소재 따라서 써 놓고 자기만의 글이라고 주장함? 님이 노골적인 정치소설 씀? 님이 대중들한테는 인정받을 거라고 자신만만임? 님이 글 쓸 때 비문 못 걸러냄?
아님 말고!
진짜 개소리를 길게 써놨네. 하고 싶은 말있으면 댓글 달던가 프레임질 오진다 진짜 ㅋㅋ . 내가 무슨 히트를 칠거라 생각을 하며 문학적? 웃기지도 않네 ㅋㅋㅋ. 제대로 평가를 바란다고? 진짜 지 마음대로 내 생각을 읽는 척 오진다. 대깨문아.
니가 그놈인지 뭔지는 알 바 아니고 대깨문은 너겠지 조선족년아
갤러 모두한테 까였다고?
대깨문 이찔렸나 보네 ㅋㅋㅋ
이런 글 보면 불쌍하다. 이런 글을 쓰는 사람은 불쌍하다. 왜, 뭐 때문에 가슴에 억한 심정을 품었으며 비난하고 저주하는 것으로 도저히 풀지 못해서 미칠 지경이었을까 싶어서.
특히, 겨낭하는 대상이 '모두에게 까인다' 라는 말을 함으로써 본인이 얼마나 상식적이지 않고 비논리적인 발언을 한 것인지 알아채지 못하는 걸까.
자신이 쓴 이러한 맹목적 비난을 위한 글 따위에 논리는 필요 없다고 생각했을 수도 있다. 그러나 자신이 느낀 걸 '모두'가 똑같이 느낀다며 겨낭하는 대상이 '모두에게 까인다'는 편협한 시각으로 논리를 채우려 시도한 걸 봐선 그마저도 아니다. 그 행위가 자신에게 환술을 건 거나 마찬가지란 건 빠른 시일 내에 알아차리길 바란다.
그가 상대방을 공격하기 위해서 꺼낸 무기는 결국 그 자신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이겠지. 1. 모두(?)에게 까이는 것2. 참신한 글을 쓰지 못하는 것3. 소신과 신념으로 글 쓰는 것4. 글 좀 아는 사람한테 무시 당하는 것5. 비문이 발견되는 것마지막으로 지저분한 문갤을 떠나길 바라는 건 자신의 희망으로 보인다.나는 본문의 작자를 별로 나쁘게 생가하지 않는다. 문갤에 널렸으니까.원래 조금 그렇고 그런 인간이 모이는 곳이니까.그가 아무리 익명 뒤라고 까불고 설치고 까져도 인터넷을 넘어 설 수 없다는 걸 잘 아니까.
시간 허비하며 불필요한 감정 낭비하지 말고 친하게 지내라 하물며 개돼지 가축하고도 더불어 살아야 하는 게 인간이다. 남의 글 보는 것도 중요하다 그러나 그거 까려고 바들바들 떨 시간에 내 글 쓰면서 토닥토닥 하는 게 유익하다. 디시에서 익명의 특수성을 누리는 건 좋다. 욕도 하고 까고 설치고 그래봤자 욕지거리 화풀이란 걸 아니까 뭔 범죄도 아니고. 여기를 일상 사회 생활처럼 가면 쓰고 활동하는 인간은 누가 본인을 알거나 누구랑 함께 하기 때문인 오프라인 활동이기 때문인 거지 욕 안 한다고 선량하고 착한 사람도 아니다. 그냥 인간은 모두 너나 누구나 별반 차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