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의 주요 소재는 어떤 건물에서 일어나는 이상 소음? 현상?


등단작이랑 구조가 비슷한데, 등단작보단 훨씬 흥미로웠음


소설 전개만 보더라도 등단작은 문제현상이 그 건물 안에만 머무는 느낌인데


이번 소설은 건물 바깥까지 뻗쳐 나가는 구조고 결말부엔 전혀 뜬금없는 인물까지 튀어나와서 나름 재밌게 봤음


요약하자면 등단작은 약간 갑갑함이 없지 않아 있었는데 이번 소설은 그런 갑갑함을 해소한 것 같음


물론 호불호는 많이 갈릴 것 같음


내가 등단작부터 좋아해서 좋게 봐준 것일지도 모르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