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지 않아도 형편없던 것이 더욱 형편없어지고 말았다
저명한 작가는 되지 못하더라도 내 자신이 만족할 수 있는 글꾼으로 남고 싶었는데
일에 치여 책 한 줄도 못 읽고 글 한 자도 쓰지 못했다
뭘 하려든 뭘 하지 못하든 돈 때문이다
다음 생에는 돈 많은 집안에서 태어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