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글 준비하는 입장이지만서도..
요즘 같이 합평하는 문청 보면
피해의식 자기연민 유아독존 으로 똘똘 뭉쳐서
나 외에 세상의 그 어떤 것도 보지 못하면서
내 결핍 하나를 시대성으로 보기 좋게 포장하고
또 서로 물고 빨아주며 자위하고
또 그에 조금만 비판을 해도 못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니..
잠깐 화가 났는데 조금 지나서 보니까
그냥 그렇게 게토 만들어서 정신 승리하는 게 찐행복이라면..
혹은 정신 승리가 아니라 그게 정말 진리라고 믿어버리고 있다면..
내가 무슨 말을 하건 아무 소용이 없음을 느낀다.
각자 갈 길 가는 게 맞는 거겠지.
미숙함에는 세월의 쓴맛 말고 약이 없는 것 같아.
단맛 많이 느끼렴.
요즘 같이 합평하는 문청 보면
피해의식 자기연민 유아독존 으로 똘똘 뭉쳐서
나 외에 세상의 그 어떤 것도 보지 못하면서
내 결핍 하나를 시대성으로 보기 좋게 포장하고
또 서로 물고 빨아주며 자위하고
또 그에 조금만 비판을 해도 못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니..
잠깐 화가 났는데 조금 지나서 보니까
그냥 그렇게 게토 만들어서 정신 승리하는 게 찐행복이라면..
혹은 정신 승리가 아니라 그게 정말 진리라고 믿어버리고 있다면..
내가 무슨 말을 하건 아무 소용이 없음을 느낀다.
각자 갈 길 가는 게 맞는 거겠지.
미숙함에는 세월의 쓴맛 말고 약이 없는 것 같아.
단맛 많이 느끼렴.
갈길을 안가고 있네
무슨 말인지는 알겠으나... 그렇게 말하는 당신도 기준 하나에 얽매여 세상을 반쪽만 보는 게 아닌지? 각자 갈 길 가는 거라면서도 마지막까지 낮잡는 걸 보니 당신도 아직 멀었소. 냉소보다 차라리 화를 내면서 그들이 왜 그런 창작에 얽매이는지 고민하는 게 낫겠습니다
글쎄.. 나라고 그들의 얽매임을 고민 안 해봤을까. 그들의 독선과 선민의식이 접근 자체를 차단하는 건 어떻게 보시는지. 세상을 반쪽으로 가르고 반쪽에 은신하고서 반쪽을 안 봐준다고 떼쓰는 건 옹알이에 가까운 게 아닌지.. 낮잡는 게 아니라, 그들이 서로 대화하기를 포기한 채 옹알이하는 게 안타까울 뿐이오
안타까움... 그 말이 정확한 듯 싶군요. 댓글까지 보니 글쓴이 마음이 이해가 됩니다. 여하튼, 접근 방식은 다르지만 더 나은 세상을 꿈꾼다는 점은 같다는 생각 드네요. 건필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