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호하게 흩어지는 경이를, 나는 얼마나 좇았던가 김해로 몰려오는 해무는 산자락의 토성을 가려버렸다 오백년의 고도는 천년의 세월을 못 이겼으니 옛 노래들은 자기 주인을 영원히 잃어버렸다 흙 아래 갇혀 맴도는 노래의 유령들을 노알라들만 남몰래 흥얼대는구나
한심하다
얼마나 신념도 없고 직업도 없고 판단력이 없으면 이런 조롱으로 온 생을 바칠까. 그럴 가치가 있는 일도 아닌 일에 이토록 자신의 시간과 생을 투자하는 너에게 연민마저 드는구나.ㅎㅎ
단 한 사람에게라도 무한한 감동을 준다면 성공한 문학. 이 댓 보니까 성공했네 ㅋㅋㅋ 이렇게나 부들거리게 할줄이야
우후후
이런거 보면 왜 한남들이 문학계에서 도태되는지 알수 있음. 사상부터 빻음
노알라가 빻았다친다고 해도 다른 빻은부분이 있긴 한가
이 댓글은 위인적인 작가들이 왜 대부분 남성인지 알 수 있게 해주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