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얹혀사는 놈은 눈칫밥 먹을수밖에없음.
자립성 없이 세금으로만 돌아가는데. 그게 남의 집에 얹혀사는거랑 다를바가 없다.
아니면 나이 마흔줄 쉰줄 쳐먹고 집에 얹혀사는거라던가.
나도 세금 낸다 하겠지만~
딱 문준용 지원금에 애들이 욕하는거라 똑같다 봄.
문준용도 세금낸다~~ 이말이야.
그런 식충이 입장인데 밥식구가 개소리 저질렀다?
당연히 이때다 싶어서 싹 욕먹는거지
대중이 인정하는 결과 못 내면서 세금 쪽쪽 빨아먹으면 욕먹는게 당연함
그래서 시향이나 엘리트 스포츠보다도 문단이 욕먹는 비율이 많지. 현대미술이랑 같이. 대중이랑 동떨어졌으니까.
딱 바퀴벌레랑 똑같음
숨어지내면 서로 신경쓸 일 없는데, 눈에 띄면 욕먹을 수밖에
뭐 문단이랑 관련없이 진짜 자기 글 쓰는 순수문학도라면 모르겠는데
아니잖아?
니가 화내는 쟁점이랑 화내는 대상이랑 연관성이 없어 중학생이 공부 못해서 내놓는 성과가 없다고 중학교 무상급식 없애라는 것과 같음
보편적 복지랑 선별적 복지 구분도 못 하면서 입열지마셈. 급식은 보편적 복지임. '모든 인간'이 인간으로서 밥 먹을 당연한 자유를 보장하기위해 이뤄지는 게 무상급식임. 동의하든 동의하지 않든 저런 명분을 띔. 공부 잘하라고 밥 먹이는 게 아님.
근데 문단문학 지원은? 딱 문단이라는 선별적 단체에만 지원됨. 모든 인간이 누릴 수 있는 것도 아니며 당연히 이런식의 지원에는 결과를 내라는 의도가 깔림. 왜 엘리트 체육인 지원하냐? 메달 따라고 지원하는 거 아님?
당연히 모든 선별적 복지가 결과 내라는 건 아닌데 저소득층 식비지원처럼. 그 목적은 어디까지나 인권 보장임. 엘리트 체육인, 시향, 문단문학 등과 달리
역기능이라 우기는 것도 실제 순기능이 더 많은데 그냥 니가 피해의식인 거임
그리고 웹소와 관련도 없는 논의임. 굳이 굳이 엮어다가 징징거리는 것뿐이지.
툭하면 와서 여기서 세금 얘기하거나 안 먹히면 1.웹소가 순문보다 대중성이 어쩌고 2.돈 잘 벌고 3.순문학은 안 팔림 논리를 논리랍시고 운운하면서 흐리는데 아무 논리성이 없어
그냥 니가 싸우고 싶은 것뿐이지
무슨 멍청한 소리를 하고있냐? 웹소가 순문보다 대중성이 어쩌고~ 잘팔리고~ 한마디도 안했다. 그게 문제라고 생각하면 그 말 한 애한테 가서 따져라. 그리고 웹소랑 왜 연관이 없다고 생각하냐? 문단에서 웹소 업계에 도정제 적용하려하고, 제약을 걸려고 하는데. 아니. 다른건 다 재껴두고. 문단문학이 세금 받아 쳐먹는다는 거 하나만으로도.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발언권이 있는거다.
역기능이 적고 순기능이 많고~ 그거야 니 생각이고 니 판단이지. 다른 사람들은 다른 생각을 가자고 다른 판단을 내리는거고. 애초에 세금 지원 정책으로 이득을 보는데 당연히 그런 스탠스아니겠냐. 문단에 발 걸치면.
니가 떠들거나 말거나 나는 지원받는 곳에서 원고료 받아서 좋음
맞다. 거기에 대해서 지원을 끊어야 된다고 얘기하는거고, 그 주장은 내 권리지.
대국민 좋아하시네ㅋㅋㅋ 본인 자존감 회복할 일이 없으니 여기서 누구하나라도 잡고 시비털려는 한량인데 사명감 있는 척하지 마. 니가 그런게 있으면 예술지원을 늘리는데 앞장서야지. 순기능을 보려고도 하지 않으니 니 논리를 누가 들어줌. 암튼ㅅㄱ 이제 댓글 안단다
들어줄 필요 없다. 목소리는 그 자체로 힘을 가지거든. 니가 날 설득할 필요가 없는것처럼 나도 널 설득할 필요가 없다. 문단이 세금 지원 한 푼도 안 받을 때까지. 그게 시비를 터는 거든~ 문단에 어떤 손해를 끼치는 거든. 그게 뭐든지 난 할거다. 합법적인 범위라면. 아무리 그게 사소해도 취미삼아 한다.
다시 말하지만 문단은 바퀴벌레다. 찌꺼기 먹고 사는 바퀴벌레 주제에 목소리를 내면, 밟혀 죽는 게 정상이다. 아. 당연히 문단에서 벗어난 순수문학은 존중한다.
기생충새끼들 다 뒈졌으면~
친구가 특정 갤러리 념글 보고 아는 체 하는 거 같아서 말하자면.. 일단 문단문학 지원이 아니라 예술지원사업이다. 문단문학만 가는 게 아니라 예술계 전반적으로 다 간다. 웹소설? 네가 모르는 거지 그쪽도 출판 업계라서 세금 적잖게 타먹는다. 내가 아는 곳만 다섯 손가락 넘고.. 친구는 문피아 노벨피아 정도만 알겠지만 웹소설 시장은 친구 생각 이상으로 크다.
그리고 친구는 문단, 등단제도를 너무 개좆으로 여기는데 등단, 문단은 그리 거창한 제도/단체가 아니다. 등단은 문피아로 치면 기성작가란에 글 올릴 권리 같은 거다. 다만 거기에 어느 정도 질적 기준이 있을 뿐. 물론 친구는 등단 심사위원들이 괴상한 심사 기준을 가진 병신들이라 상각하겠지만 그 사람들은 친구보다 아주 오랜 시간 문학을 연구해 온 사람들이다.
마지막으로 예술지원사업은 단순 예술가 복지의 개념으로 생각하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다. 국악을 예로 들고 싶다. 친구는 국악 키운다고 k-pop(물론 웹소가 k-pop 같은 위상을 가지진 않지만) 이상의 영향력을 가지거나 국악에서 세계적인 어떠한 성과가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하나? 성과가 없으면 국악에 대한 지원을 끊고 국악이 자연히 없어지도록 해야하나? 물론
과한 비약이라 생각할 수 있다. 그렇지만 국악과 국문학의 위상은 그리 크게 괴리가 있는 게 아니다. 나라 입장에서는 국문학이나 국악이나 우리나라를 상징하는(국문학은 우리 말을 이용하는, 우리나라만의 문학이므로) 예술일 뿐이다. 단순히 문학하는 연놈들 굶어죽지 마라, 로 지원하는 게 아니라 국문학이라는 분야와 국악이라는 분야를 지키기 위해 지원하는 것이다.
물론 친구가 웹소설을 필두로 내세운 장르문학도 우리 말을 쓰니까 우리 전통 문학 아님?? 으로 생각한다면 더는 할 말 없다. 나는 그래도 친구가 보편적 복지와 선별적 복지를 구분할 정도의 지능을 지녔기에 이 정도에서 말을 줄이려는 것이다. 새벽에 장문 댓글 남겨서 미안하다. 좋은 밤 보내라
덧붙여 친구가 말하는 문학이 내야 할 성과의 기준이 뭔지는 모르겠으나, 지원금의 목적만큼의 성과는 꾸준히 내고 있고, 본인 기준에서도 양질의 시, 소설이 꾸준히 나오고 있다. 친구 생각에는 안 그럴 수도 있지만, 내 생각에 어떤 분야 자체를 비평하기 위해서는 일단 그 분야의 잡지는 꾸준히 쭉 읽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어떤 책을 비평하려면 최소 그 책의 첫
페이지는 읽어야 하듯이... 이젠 정말 할 말 없다. 졸려서 머리가 굳었기도 하고... 이제 벌써 아침이네. 친구가 아침 햇살을 받으며 따스하고 풍요로운 아침을 보내길 진심으로 기원하겠다. ㅃㅃ
애초에 그 념글을 내가 쓴거고... 예술지원사업 자체가 문제가 있다고 얘기하는거다. 국악이나 시향에 세금을 지원하는 건 별 상관없다. 하지만 문단이나 현대미술, 문준용한테 지원하면 안 된다. 국악을 들이댈 수 없는 이유는 세금 지원 목적이 다르거든. '전통 보존'을 위한 세금 지원과 '예술 발전'을 위한 세금 지원은 다르니까.
그리고 문단을 개좆으로 아는 것도 맞다. 그 친구들 글을 읽어봤고 내가 개좆으로 생각했거든. 얼마나 대단한 역사를 가지셨고 경력을 가지셨든 독자 입장에서 쓰레기거든. 등단을 니가 말하는 '작가연재'랑도 비교할수 없는 이유가 그거다. 작연? 개나소나 한다. 심사를 받기는 하는데... 그게 글에 대한 평가가 들어가는 게 아니라 '기성 작가인지'에 대한 확인만
들어간다. 애초에 니 말대로 웹소 시장의 파이는 시리즈랑 카카오가 다 먹고 있으니까 자유경쟁체제로 돌아간다고 하는 게 맞다. 굳이 웹소 끌고오는 이유를 모르겠네. 본문에서 한 마디도 안했는데.
덧붙여 성과에 대한 기준을 읊으라면 당연히 양질의 문학 공급이다. 근데 이건 어디까지나 내 의견일 뿐이고, 지금 언급하는 성과는 '대중이 인정하는 성과'에 대해 얘기하는거지. 모두 의견은 다르겠지만 '저 정도면 돈값 한다'라는 의견을 들어야 한단거다. 그래서 한국 문학에 대한 지원을 국악으로 퉁치려는 시도가 역겹지.
교과서에 나오는 한국문학들. 대중들이 인정하는 그 문학들에 대해 연구하겠다! 보존하겠다! 그 목적으로 적절한 양의 세금이 빠져나가면 뭐라 하는 사람 없다. 국악처럼. 근데, 문준용처럼 '대중이 이해할 수 없는 예술활동' 이라고 쓰고 '쓸데없는 활자배설'로 세금이 빠져나간다면 당연히 문제되는 게 맞다. 당장 문학계 페미판인 것만 알려도...
그리고 다시 한 번 궁금한 것이. 대체 웹소가 무슨 세금 지원을 받아먹냐? 라는거다. '프리랜서 지원' 이나 이번 '국민지원금'처럼 웹소설이라서 지원받는 게 있나? 아니면 네이버 시리즈나 카카오에 웹소설을 파는 대가로 뭔가 지원을 받나? 비단 직접적인 지원을 말하는 게 아니다 문예지창작지원금이나 하물며 진중문고, 도서실서 사주는 필수도서까지. 기생충이지.
일단 지금 문학판이 페미판이란 게... 젊작만 보고 말하는 건가? 많이 노출되는 게 페미는 맞지만 문단문학이 페미판이냐면 그건 좀 회의적인데... 일단 나는 친구가 문단문학을 최근까지 긴밀하게 접한 독자라고는 전혀 생각되지 않는다. 독자 입장에서 쓰레기라고 하지만 그건 너와 네 주변만 퉁치는 게 아닌가? 일단 내 주변에서는 다 문단문학 괜찮게 본다.
친구가 인정하든 안하든 친구가 문단문학에 대해서 큰 오해를 하고 있는 건 맞는 것 같다. 굳이 관심가지고 싶지 않을테니 더 말도 않겠다. 알아서 해라. 다만 친구의 잘 모르면서 다 아는 마냥, 소비하는 독자층인마냥 말하는 건 분명 언젠가 큰 손해를 불러올 것 같다.
요새는 먹고살기 바쁘니 젊작 몇 개 챙겨보다 던졌지만 고등학생 땐 도서관 대여기록이 이천 권이 넘었지. 대학가서도 초반엔 쭉 읽었고. 나는 그래서 묻고싶다. 너야말로 니 주변만 퉁치는 거 아니냐? 당장 소설 커뮤니티 중 가장 큰 장마갤에서 문단문학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잖아. 젊작상 페미 공론화되면 책 안 읽는 대중들도 고개 돌릴거고
굳이 걱정해주지 않아도 괜찮다. 우리 친구야말로 인터넷에서 글줄 몇 개를 보고 상대에 대해 판단하는 뻘짓을 앞으로 하지 말길 바란다. 뭔가를 판단하기엔 잡글 몇 개는 근거가 너무 부족하잖아? 그런 태도는 앞으로 인생 사는 데 큰 손해가 되지 않을까 싶다^^
장마갤일거 같더라. 근데 친구는 장마갤에서 현대 문단문학을 접한 독자가 있으리라 보나? 떡볶이가 먹고싶어를 문단문학이라며 까는 글이 념글을 가는 갤러리에서? 나는 현대 문단문학을 읽은 독자가 장마갤에 1%도 안 되리라고 확신한다. 그리고 독자 입장을 논하려면 도서갤러리를 얘기해야지 웹소설만 보는 장마갤을 왜 얘기하나?
친구 말대로면 여성시대가 여초 사이트중 가장 크니 여성 여론을 대표하나?
친구는 장마갤보다 도서갤러리가 문단문학에 대한 독자의 입장을 논하기에 더 어울리지 않겠냐는 내 의견에 대해서는 어찌 생각하는지?
도서란다 독서갤
증명할 수 없는 부분에 대해선 얘기를 하지 마라. 왜? 게네들이 사실 순문학 보다가 재미없어 갈아탄 케이스일수도 있지. 그리고 니가 여초 얘길 했는데, 본인이 인정했네. 맞다. 여성시대가 30대 여성 커뮤니티중 가장 크고 30대 여성을 대표한다. 아니, 실제로 그래. 페미에 대해 가장 긍정적인 집단이 30대 여성이거든. 과장될 순 있어도, 대표성도 역시띠지
순문학을 보다가 넘어온 친구들이 죽기 전에 떡볶이가 먹고싶어를 문단문학이라 칭한다?;; 커버만 봐도 아닌 걸 알 수 있는 글을?
만약 그렇다면 뭐 할 말은 없다. 그런 관점에서 보면 친구의 생각에도 일리가 있을 것 같다.
그럴 수 있지? 아닐 수도 있고. 증명 불가능한 영역이란거다. 난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본다. 거기서 아니라고 주장하고 싶으면 근거를 가져와라. 설령 그 말을 한 사람이 있어도... 자기가 문단문학 보다가 넘어왔다는 애들도 많다. 그 떡볶이 뭐시기에 대해 추천이 수백개씩 찍히고 거기에 대한 공통 관심이 자리잡았나? 난 본적 없는 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