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년 전에 나 공대생이라고, '공' 이라는 닉네임 달고서
자작시 남기고 가곤 했는데 시간이 많이 흘렀네
이제는 30대 직장인이 되어 바쁘게 살고 있어
그동안 시는 거의 쓰지 않았어
몇번 사랑이 내 전신을 핥고 달아나고
사회 생활에도 다리가 후들거려서
시를 쓸 생각이 잘 안 나더라
침대에 누워서 가끔 시집을 두고
가끔 얄밉게 감정을 던지는 시구를 미워하고
혼자 울고 그러는 게 전부였어
이제 다시 시를 잘 읽고 써보려고 하다보니
여기 생각이 나서 와봤어
추억은 항상 소중하지만 항상 소용 없기도 하던데
그래도 예전 생각이 나서 여기 한번 글 남겨본다
자작시 남기고 가곤 했는데 시간이 많이 흘렀네
이제는 30대 직장인이 되어 바쁘게 살고 있어
그동안 시는 거의 쓰지 않았어
몇번 사랑이 내 전신을 핥고 달아나고
사회 생활에도 다리가 후들거려서
시를 쓸 생각이 잘 안 나더라
침대에 누워서 가끔 시집을 두고
가끔 얄밉게 감정을 던지는 시구를 미워하고
혼자 울고 그러는 게 전부였어
이제 다시 시를 잘 읽고 써보려고 하다보니
여기 생각이 나서 와봤어
추억은 항상 소중하지만 항상 소용 없기도 하던데
그래도 예전 생각이 나서 여기 한번 글 남겨본다
꽁이냐 반갑다.
空
꽁하
표현이 맘에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