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서 빛을 못본 작가도 많았던데...

생계 어려워서 겹치기로 일하면서 그저 성실하게 쓰고..

걍 나는 문인이다 하고 자부심갖고 사는게 나을수도 있지

그러던 사람이 소위 지금이야 잘나가는

김초엽 같은 작가보다 후세에 알려질수도....

외국에도 당대엔 인기쩔다가 지금은 거의 이름도 못들어보거나

책이 절판되버려서 영영 잊힌 사람도있던데..

그 사람은 사는동안 이만하면 되었다 자신하고

스스로 후세에도 이름 정도야 남겠지 생각했을 터.

그리고 동시에 명작을 남긴 작가는 당대에 걷어차이며 쫄쫄 굶었을 터.

알다가도 모르겠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