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벽에 거실에 누워 티비를 보는데 부엌에서
"찍찍찍 찌지찍찍"
하면서 쥐소리가 났다 이기야!!!
올해초에 세스코의 도움으로 쥐는 커녕 개미한마리도 없는 청결한 집이라고 자부했는데
씨발 쥐잡아서 세스코에 환불받으려고 전기파리채를 들었지.
전기파리채로 잡은 쥐 전기고문해서 일베가려는 생각에 한숨에 달려갔다.
슨타크처럼 똥파리 고문은 안한다 이기야!!
핸드폰 후레쉬를 키고 싱크대 아래와 찬장을 이잡듯이 뒤졌지만 쥐의 흔적은 없었다.
씨발 졸려서 헛게 들렸나 싶어서 다시 거실 쇼파에서 티비보는데 한참뒤에 또 쥐소리가 나더라!!!!!!
단숨에 뛰어 부엌으로 달려갔는데 발이 축축해서 씨발 쥐 오줌밟은줄 알고 존나 씨껍했는데
부엌 바닥이 흥건하게 젖었더라.
물을 따라가보니까 수박이...
수박이 시오후키를 하면서 존나 싸고있더라..
씨발 수박이 썩어서 터지기 직전이였음
볼륨 키워서 봐라
좀있다 과일가게 아주머니 311민주화 하러 간다
질문 못받는다.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 천박한 싸구려 같은게 딱 숏좃 한남 감성이네. 본인 혼자 글 싸지르고 킥킥대고 있을 듯. 문학 갤러리는 이런 애 차단 안 시켜?
랟펨 한마리는 검거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