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한문으로 쓰인 글들이 인류사에 지대하게 영향을 끼친 글들인가?

공자 맹자 주자 성리학 같은 한문에 몰빵하다가 쳐 망한 조선이라는 나라가 있는데?

그렇다면 다른 분야로 확장성이 있나?

예를 들자면 이탈리아어는 음악을 하려면 필수요소고

불어는 패션이나 무용에서 사용함

영어는 말할 것도 없고.

근데 당나라 때부터 중국어가 문어체/구어체로 분리됐고 청나라 말? 중화민국 초? 그때쯤에 아예 사멸함

다시 말해 대만이고 중공이고 어느 나라랑도 한문으로 소통할 수 없음

길 가다가 한자 발견할 때 읽으면 좋다고?

한자보다 일본어 발견할 확률이 훨씬 더 높음 이웃나라니까

발견해도 그걸 읽고 싶으면 그냥 핸드폰 몇 초 두드리면 되는 거고

단어의 어원을 알고 싶어도 핸드폰 몇 초 두드리면 되는 걸

굳이 천자문이네 뭐네 달달 외우는 건 가성비 떨어지는 노력의 낭비 아님?

전자계산기 놔두고 주판 가져다가 와리가리 하는 거랑 다를 게 뭐야?

이게 왜 자랑이냐? 우둔한 짓으로 인생을 낭비했다는 증표 아님?

백번 양보해서 모르는 것보다는 아는 게 낫다니까 자부심 느낄만 하다 치자

근데 그걸 남하고 소통하라고 있는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지 혼자만 알고 쓰는건 뭔 심리임?

내가 진짜 욕하는 게 아니고 궁금해서 물어보는 거임 혼자서는 모르겠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