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금의 K문학은 문학이 아니라 영상과 피씨에 취한 찌찌뽕들의 찌찌뽕 일기장이지 문학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또... 고작 170페이지 짜리를 갖고 장편소설입네 출판할 건 아니다. 아무리 영상에 취한 세대라 해도 그렇지.. 긴 소설이 고작 170페이지 짜리 출간이 뭐냐 


각성해라. 더 화나기 전에


대중에게 잘 보이려 할 필요 없이 문학은 고매해도 좋다. 고 (까지 나는 말하겠다.) 


문학은 그 자리에서 그대로 옛것처럼 기능해야 읽을 사람이 결국 읽으러 들어온다. 


여기서 조금 의아해할 수도 있지만 


종교집단의 한 예를 들어 보겠다. 


- 교회를 보자. 어느 서구권의 청년들 이야기다. 그들은 전도를 아무리 들어도 교회로 오기는 커녕 이슬람교에 덜컥 입문했다고 한다. 


그 이유가 무엇인줄 아는가. 교회가 교회답지 않아서다. 교회가 세상물에 젖어서다. 세상과 같이 술,마약, 섹스해도 괜찮다는 식으로 접근하는 회유에, 


청년들은 포섭되지 않았다. 


오히려 이슬람교 같이 확실한 금욕책. 즉, 너희가 우리 종교에 입문하려면 세상과 같이 살아서는 되지 않는다.는 식의 확실한 교리를 내세우고


자신의 종교를 차분히 전달했을 때, 청년들은 마음이 움직였다. 


알겠느냐. 위에서 한 말 다시.


문학은 그 자리에서 그대로 옛것처럼 기능해야 읽을 사람이 결국 읽으러 들어온다. 


우리는 그런 소수의 사람을 위해 제대로 기능하고 있을 만반의 준비를 갖추면 되며 질을 떨어뜨리지 말고 작품을 오래 써내야 할 것이다.


문학이 문학답지 못한 채, 유치한 피씨감상들에 휘둘려 인간 본연의 생리를 알려고 탐구하지도 않은 채 , 


더욱이 세상의 담론을 담아내지도 못하는 미달 기량으로 짧은 장편소설 출판하고 팔리긴 한다 빵빠레 부는 것은 정말로 문학의 신이 있다면-


극대노할 일이 명백하다는 소리다. 


이것두 결국 알아먹을 새기들만 알아듣는다. 


왜냐면 귀 있는 자가 듣는 법이거든. 못 듣는 놈들은 귀가 달려 있어도 영영 듣지 못한다. - 


그냥 출판사 사정 생각하지 말고 써라. ......내가 하고 싶은 말은 그게 전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