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춘문예나 문학상 받은 작품에 페미니즘 동성애를 비롯한 pc주의 작품들밖에없다는건 꽤 심각한 문제임

문학이 웹툰처럼 인터넷에서 자기끄적인글 유명해질 기회도없음 귀여니같은 라이트노벨류면 모를까 적어도 순수 문학이라는 장르내에선 그럴일이없음

음악처럼 홍대 밑바닥에서 공연할수있는것도아님

그 말은 한국처럼 순수문학에대한 반응이 차가운 나라에서 작가 스스로 대중들한테 인정받을길은없고 출판사나 각종 문학상 심사위원자리 꽤차고있는 작가들한테 선택을 받아야 작가로 연명할수있는데 작품들이 말하는바가 똑같이 "우리는 현대사회의 피해자입니다" 라고 말한다는건 그렇지못한 소설들은
죄다 쓰레기통행이라는말임

지금 한국문학은 독서라는 취미를가진 소수의 허영심을 채워주고 그들이 듣고싶어하는말을 대신 써주는 일에 불과함 창의성도없고 소설자체의 매력도 현저히떨어짐 다들 알겠지만 출판사의 주 타켓은 30 40 여성들임

그런데 이 문제의 원인을 뭘 탓해야될지모르겠음 가장 큰 문제는 사람들이 독서를안해서 문단이 고인 우물이되어서겠지 적어도 김영하 김연수같은 586 작가들은 세대를 대변하며 함께성장함

20대 특히 남자들은 책이라고는 안보고 피씨방이나 처다니는데 누가 세대를 대변하겠어??

분명 이상하게 판이 흘러가는데 자기 밥줄끊길까봐 아무말도못하는 기성작가들도 출판사도 책임은있다고본다 하지만 가장 큰 원인은 대중이겠지 ?? 남자들 허구한날 페미소설이니 뭐니 징징거려놓고 롤이나하러가는게 다잖아????

이미 한국 문학은 갈때까지갔고 앞으로도 창의적이고 나아갈수있는 글쟁이들은 굶어죽기싫어서 웹툰 스토리작가나 돈되는 시나리오쪽으로 빠질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