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절 작가는 계속 책 내주고
출판사 입장 명확하게 하지도 않잖아
심사위원으로도 계속 쓰고.
돈은 작가보다 출판사가 더 벌면서.
인세는 톱이어야 20퍼가 고작이고 거의 10퍼인데.
이익은 다 얻고 공공연하게 정의를 부르짖지 않는데
유독 젠더갈등에서는 정의를 향하는 제스처를 보이는 게 좀 우습다고 할까.
출판사 입장 명확하게 하지도 않잖아
심사위원으로도 계속 쓰고.
돈은 작가보다 출판사가 더 벌면서.
인세는 톱이어야 20퍼가 고작이고 거의 10퍼인데.
이익은 다 얻고 공공연하게 정의를 부르짖지 않는데
유독 젠더갈등에서는 정의를 향하는 제스처를 보이는 게 좀 우습다고 할까.
신문 안 읽냐? 수포자인 너를 위해 또 출판의 경제학을 데려온다. 책의 매출 - 책나오는 데 쓴 비용 = 30-40%가 남는대. 이 중 인세를 약 10% 지불하는 거다. 그럼 출판사 임대료나 대출금 갚고 애들 월급 주고 기타 비용 지급해. 그것 뿐 아니라 소키울 계약금, 선인세는 뭔 돈으로 주냐? 걔들도 죽을 지경이란 생각은 든다. ㅅㅂ 사회에 부정의이야기 하는데 니 사는 아파트 경비아저씨 에어컨 설치부터 유기묘까지 스펙트럼 다양한데 너도 다 신경 못쓰지? 출판사도 그 중 연관된 이슈에만 집중하는 거다. 게다가 그건 요즘 출판계의 돈이 되잖니.
표절 작가 새키들 이야긴 하지도 마. 형 뚜껑 열리니까. ㅅㅂ놈들 그래도 문학의 바닥이 있고 ㅅㅂ, 그게 아니라도 기본상도덕이 있는데 그런 도둑놈 새끼 책으르 내주는 돈 밖에 모르는 공범놈의 새키들.
다 다룰 수 없다, 그걸 모르는 게 아니고, 그럼에도 표절작가에 대한 입장을 명확히 하는 것이., 젠더문제만큼이나 출판사가 바빠서 해결하지 못한다고 보는 것은 어불성설이야. 니말대로라면 출판사는 젠더도 못다뤄야지 바쁜데. 그리고 출판사 이익 많다. 소형은 죽어나는데 내가 말하는 정의구현 안하는 출판사는 메이저들이고, 걔네 영업이익 표도 봤다. 수십억 번다
이 인생꽃밭 새킨 또 뭐냐. ‘영업이익표’같은 소리 하면 형한테 혼난다. 재무제표가 일차원이라 재밌지? 주식이라도 좀 해보고 덤벼라. 그리고, 표절이 문학에 있어 어떤 문제냐 하면 출판사애들이 모여 국가 전복을 하는 것보다 더 싸가지 없는 죄악이고 절도에 해당되며 특히 인지도 있는 애가 없는 애한테 하면 약자의 인생을 말아먹는 죄악이다. 뭘 비교할 걸 해야 형이 상대하지. 이런 새키들이 글 쓰니까 표절에 윤리의식도 없지.
형이 귀찮아서 다른 데 건 못보고 문동 재무제표만 좀 봤는데 여긴 돈벌어서 부동산과 주식에 다 쳐박았다. 자잘한 자회사들이 있는데 투자금이 적은데 쟤들이 어떻게 다 문학동네 연관회사로 나올까. 음. 저런덴 너무 작아서 공시가 안되니 모르겠네. 파봐야 알아. 문동이 30% 가까이 투자한 회사조차 (주)오서방네라고 부동산 임대 회사다. 엄밀히 말하면 문동은 부동산 회사지 출판사가 아니랄 정도. 건물 지으려고 은행돈을 3년 썼는데 보통 그럴 때는 애매한 자산을 부풀리는 경우가 많다. 매출채권, 선급금, 재고자산이 제대로 평가되어 있지 않을 가능성이 많다. 그래도 뭐니뭐니 여긴 부동산 왕국이잖아. 소유한 부동산가치가 현재 시가가 아니라 산 시점에 백오십억인 문동이랑 계약할 때는 좀 개겨도 될 거 같다.
창비거도 잠깐 봤는데 여기는 2020년에 애들 확 늘렸냐? 아닌데 왜 급여가 왜 이렇게 늘었어? 복리후생비는 줄었는데… 아니면 2020년에 대어가 퇴사하면서 퇴직급여를 많이 받기 위해서 한 3개월 급여 빡세게 줘서 퇴직금 뻥튀기해서 빡세게 준 건가? 아니면 애들 자르고 남은 애들 월급 모두 파격적으로 올려준 건가? 아니면 윗대가리들끼리 즐거운 연봉인상을 누린겨? 매출 비슷하고 제조원가 비율이 문동이랑 비슷한 걸 보니 제조원가를 부풀리진 않은 거 같고… 여긴 은행단기부채가 너무 많은데, 회사의 윗물 이익을 문동보다 더 챙기는 인상이긴 하지만 여기도 작년에 돈 좀 벌었네. 창비랑 계약할 때도 강짜 좀 부려도 된다. 미지급 인세가 많은데 혹시 창비에서 돈 받으려면 산넘고 물건너냐?
단순히 재무제표상으로 판단해서 둘 중 어디가 작가에게 나은 회사냐 하면 문동이다. 끝.
등단부터 하자
아직 등단에 대한 회의 안왔냐? 느그들 그러지 말고 새로운 작가 시스템 콘텐츠 아이디어 짜 봐. 지금 문단의 고인물이 된 문동이 그렇게 나온 거야. 당시 문단에서 20-30이 주축이 되서 자본 끌어다 화제 터트려 만든 회사. 다른 판은 모이기 힘들어서라지만 느그들에게는 문창과와 각종 버림받고 저주받은 창작 모임에서 고인다는 웃프고 몹시 단점에 가까운 장점이 있잖아. 화제 터트려서 막 펴내. 예전엔 자본이 많이 들어서 힘들었지만 요즘은 온라인쇼핑몰처럼 자본도 기존 방식에 비해 안들잖아.
기존 문단의 문법을 쳐부수면서 법과 규범과 쟝르의 가장자리에 아슬아슬하게 줄타면서 늙은 놈들을 너희 발 밑에 꿇게 해. 늙은 심장이 떨리면 형이 느이들 문학 앞에 무릎 꿇어 줄께.
그리고 느이들 재능을 출판사 건물 올리는 데 쓰지 말고 꼭 돈 벌어. 4차 산업혁명이 인간의 노동을 기계화 하는 과정이고 얼마 전부터 창작 콘텐츠가 돈이야. 다들 너희들에게서 젊음과 아이디어를 착취하려 들건데 현혹되지 마. 그런데 기존 시스템 아래에서는 너희들은 그냥 갖다 바치는 수 밖에 없으니까 순종하지 말고.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