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영 작가의 인터뷰 기사에 보면
교정교열지를 세 군데로부터 동시에 받아 (이걸 언제 다 고치냐는) 울상을 지었다는 내용이 나온다.
문동 김남희 에세이 중에 편집자와 원고에 대해 주고받은 문장 중 일부가 그대로 노출된 채(예를 들어 이러이러하게 빼는 게 나을까요?같은) 전량 수거 폐기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종이 출간하는)모든 글은 편집자와 이야기를 주고받는다.
*일부 웹진 글은 다르다. 유명한 웹진은 원고를 거의 그대로 싣는데 그렇다하더라도 싣기 전 파일을 다시 보낸다.
밑에 애는 절대 등단작가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