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뮨할거 하라길래 댓으로 내가 작가의 글에 어느정도즘 관여하냐고
물은적이 있어
(김영하 돈 너무좋아한다고 어쩌고했던사람인데 글은 지웠었듬)
그때 편집자 왈 건드리지않는다고 분명히못박음
그렇다면 조언해준다쳐도 결국 비문이나 기타자잘한 사항들 위주로
봐줄것같고 ,
내용의 흐름은 안건드리는게 정석이지만 -편집자도 말꺼내기 쉽지 않겠고.
그치만 작품 전반으로
봤을때 거슬리고 납득이 부족하다고생각되면
작가 스스로 깨닫게 해주고 작가가 직접 자신의 해당 부분을 다시 쓰는 방식으로 . 한마디로 혼자 퇴고하듯이 그런 온건한 방법으로 편집자와의 작업이
이루어지지않을까싶네
김영하 글 엉망이라서 엄청 봤다는 편집자 글 있었음. 김영하가 자기 글이라고 얘기 안 하고 줬는데 너무 글이 거칠어서 놀랐다고 한 거 못읽었구나.
아 그리고 내용은 결국은 작가가 안 바꾼다고 하면 바꿀 방법은 없지. 근데 수백개씩 문장 다듬는 경우도 봄. 별로 안 고치는 사례가 있다 하여 다 그런 것이 아님
http://m.ch.yes24.com/article/view/33510
위 김영하 인터뷰에 편집자 얘기 나온다. 김영하가 뭔 신도 아니고 당연히 손봐야지.
ㅡ난 이제 이 논의에 댓 안 달 거임ㅡ 수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