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뮨할거 하라길래 댓으로 내가 작가의 글에 어느정도즘 관여하냐고
물은적이 있어

(김영하 돈 너무좋아한다고 어쩌고했던사람인데 글은 지웠었듬)

그때 편집자 왈 건드리지않는다고 분명히못박음

그렇다면 조언해준다쳐도 결국 비문이나 기타자잘한 사항들 위주로
봐줄것같고 ,

내용의 흐름은 안건드리는게 정석이지만 -편집자도 말꺼내기 쉽지 않겠고.

그치만 작품 전반으로
봤을때 거슬리고 납득이 부족하다고생각되면

작가 스스로 깨닫게 해주고 작가가 직접 자신의 해당 부분을 다시 쓰는 방식으로 . 한마디로 혼자 퇴고하듯이 그런 온건한 방법으로 편집자와의 작업이
이루어지지않을까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