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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국어 과정도 마스터 못한 진보주의자의 문예관에 따르면 내 작품은 고전 못지 않은 명작이다~


부하들을 시켜 유진을 잡아온 금성제는 그간 꽉차 있었던 분노가 묘한 흥분과 쾌감으로 바뀜을 느꼈다.

흰 피부 갸름하고 보드라운 선의 턱선 긴 속눈썹.
예쁜 얼굴의 발랑 까진 계집애.
더럽히고 타락시키고 싶어..

금성제는 유진에게 다가와
"너냐...? 내 가방으로 개같은 장난질 쳐한게."
라고 물었다.

유진은 겁에 질려 덜덜 떨 뿐 아무 말을 하지 않았다.
금성제는 조소를 얼굴에 꽉 머금은 채
"따라와"라는 말과 함께채유진의 머리 채를 잡고 아지트에 있는 매트리스 위에 내동댕이 쳤다.

그리곤 금성제 그 자신도 매트리스 위로 올라갔다.

유진은 자신이 어떤 짓을 당할 것이라는 걸 예상이라도 한듯 흐느꼈다
눈물이 시야를 가려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그 사이
금성제가 바지를 벗는 듯한 소리가 들렸다.
그리곤"눈 똑바로 뜨고 여기 봐 썅년아."라고 말하는 금성제.


화들짝 놀라 급하게 눈물을 닦아 시야를 확보한 유진의 앞에는 뒤에 구멍이 뚫린 검은색 레이스 망사 팬티와 가터벨트, 투명 검은 스타킹 차림의 금성제가 엉덩이를 치켜든 포즈로 매트리스 위에 엎드려 있었다.

"야... 너. 옆에 라텍스 장갑 보이지?"
"으...응.."
충격에 빠진 유진은 덜덜 떨며 애써 대답했다

"그 장갑을 손에 껴... 그리고 넌 내가 만족해서 제대로 가버릴 때까지 손가락으로 해준다. "

금성제는 그 말을 한 후 한 손으로 망사 팬티를 벌려 자신의 핑크빛 국화가 잘 보이도록 드러내보였다.

채유진은 맛이 간 동태눈을 한 채 라텍스 장갑을 낀 손으로 성제의 예민한 후장 속을 헤집을 뿐이었다


아지트 옥상에는 성제의 섹시한 신음소리만이 울려퍼질 뿐이었다.


성제와 유진은 좋은 애인사이가 될 수 있을까요?
그들의 나머지 해피해피 연애사는 독자 여러분들이 상상해봅시다.
유진이도 남자아이에게 박는 맛을 알아버리고 성제의 세계에 잘 물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