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 주제가 긍정적인지 부정적인지에 따라 점수가 달라지나?
시의 길이가 너무 짧다고 감정당하나?
궁금하다.
자살과 죽음, 강간, 섹스, 마약과 같은 이런 주제에 대해 시를 써도
만약 내용은 정말 완벽하고 문학계의 획을 그을 정도라면 등단하는거냐?
시의 주제가 긍정적인지 부정적인지에 따라 점수가 달라지나?
시의 길이가 너무 짧다고 감정당하나?
궁금하다.
자살과 죽음, 강간, 섹스, 마약과 같은 이런 주제에 대해 시를 써도
만약 내용은 정말 완벽하고 문학계의 획을 그을 정도라면 등단하는거냐?
좋은 시의 조건 하나는 안다 : 내가 씀
알차야지
세기의 작품을 남겨도 지금은 힘들어. 프로파간다의 장벽으로부터 문학계가 해방되는건 기대보다 먼 미래를 기다려야겠지 - dc App
오랫동안 최승자가 시인들의 아이돌이었는데수
오래 전에 웹에서 지나가며 그저 눈인사나 하던 어떤 아줌마가 최승자 좋다고 한 적 있었는데, 얼마 전에 최승자 시집 한 권 샀다. 그때는 몰랐는데 지나면서 스친 최승자 싯구가 있어서 샀다.
시의 주제? 거기에 긍정과 부정이란 단순한 질문? 시의 주제는 오롯이 작자의 주제일 뿐이다. 그게 창작적 아름다움을 가지느냐 마느냐일 뿐이다. 시의 길이? 어떤 독자에게는 그 시가 길든 말든 아무런 상관이 없는데,,,,, 이런 너 같은 경우에 보통들 그냥 읽고 쓰고 경험하라고 하지. 물론 셋 중 단 하나에만 정염을 품어서 가지고 나면 나머지 둘은 이미 근처에 와 있는 거라고 누가 말했지.
자살과 죽음, 강간, 섹스, 마약-이건 시보단 도스토예프스키의 소설을 읽어라.
톨스토이의 소설은 작자가 표현하고자 하는 것이 붕 떠있지. 하지만 도스토예프스키의 소설은 작자와 표현이 완전히 밀착되어 있지.
애초에 아니 태초에 좋은 시란 것은 없었다. 단지 시발 뭐더라? 내가 대가리에 입력해놨던 기록이 어디에 있는지 못찾겠다.
등단은 그냥 깔끔하게 잘쓰면 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