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애란 글도 별로인 게 있는데 황인찬이 뭐라고
희지도 구관조도 다 사서 읽었었는데 시가 다 좋은 것도 아니더만 무슨 신격화인줄
물론 난 서윤후와 안태운과 황인찬을 섞어놓으면 구별 못하는 시알못이지만 ㅡ_ㅡ
지난번에 어떤 시인의 글을 읽는데 도서관에서 강의할 때 할배가 시인 글을 자기 것처럼 가져와서 선생이 지적하나 안 하나 보더라는 내용이었는데. . 그 시인도 지적해놨더니 할배가 사실은 누구의 작품이다, 그것도 몰라보느냐는 식으로 꼽 줬다는. . . 그걸 보면서 참 꼬인 사람 많네 생각했는데
마치 그게 보는 눈을 가르는 절대적 기준이라도 되는 양.
우스워. 하는 짓들이.
황인찬도 저 글도 나쁠 것 까진 없지만, 문학하는 애들을 모아 놓고 전문을 보여줘도 못알아 볼 글이면, 문학하는 애들이 알아 볼 가치까진 없는 글이 아니었을까.
여기가 문학하는 애들 모임이냐 ㅋㅋ 그냥 디시에 똥글싸는 물빨러들 모임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