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해가 뜰 때 쯤에
저기 바닷가에 일던 파도는
지금도 여전히 하얀 거품들을 머금고 있을까
먼지 한알을 머금은 바위 아래 떨쳐진 물방울이
한참을 기다려 땅 위에 남아 스며들 그 때는
이제껏 기다린 아침이 돌아왔는데
같은 그림자를 드리울 바위는 사라졌을까
돌아오지 못할 물방울이 바다에 남아 소용돌이칠 때
전쟁이 끝나 남겨진 마을에 수없이 쌓인 거친 자갈들 속에는
거친 물쌀에 잠긴 조각배 처럼 수많은 이들만 잠긴다
저기 바닷가에 일던 파도는
지금도 여전히 하얀 거품들을 머금고 있을까
먼지 한알을 머금은 바위 아래 떨쳐진 물방울이
한참을 기다려 땅 위에 남아 스며들 그 때는
이제껏 기다린 아침이 돌아왔는데
같은 그림자를 드리울 바위는 사라졌을까
돌아오지 못할 물방울이 바다에 남아 소용돌이칠 때
전쟁이 끝나 남겨진 마을에 수없이 쌓인 거친 자갈들 속에는
거친 물쌀에 잠긴 조각배 처럼 수많은 이들만 잠긴다
잘쓴 지점이 없어 많이 보는게 먼저다
내용만 보면 되는데 잘썼는지는 '무''슨'상관이노 게이야
내용만 볼거면 설명문을 쓰면 되잖아 뭔 개발바닥같은 소릴하고 있어 너 댓글단거보면 시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임 그니까 많이 보는게 먼저라고 니가 쓴거 얘기할 가치가 없다고 직접적으로 말해야 알아들을래?
그러니까 구체적으로 뭐가 가치가 없자는 거임
시의 구성 요건을 만족하지 못했단 거임 아님 내용이 뭔지 못 알아보겠다는 거임?
너 혹시 첼로 켜본적 있냐? 살면서 첼로 한번도 안켜본 사람이 첼로 켜놓고 제가 뭐가 모자랄까요? 이렇게 묻는다면 뭐라 말해야하냐? 아.. 다 모자라요.. 이러면 구체적으로 어디가요? 첼로도 잘켠다는 기준이 있나요? 상대방의 마음을 흔들면 좋은 연주 아닌가요? 이러면?
시의 구성요건이나 내용을 알아보냐 마냐는 너랑은 전혀 상관없는 얘기임 일단 첼로에 좀 익숙해지라고 먼저 첼로 연주회 한번도 안가봤으면서 왜 첼로연주에 진지한건데?
그래 참 잘났구만 어디가서 평가질이나 당하고 살길
시가 어쩌니 표절이 어쩌니 지껄이는 거 보니 문인쯤 된다고 생각하나본데 그래가지고 어디 인정이나 받을 것 같아? 인성머리가 그따위인데 어딜 남이 정성스럽게 쓴 시를 가지고 쓰레기니 뭐니 지껄여
예술에서 정성은 몇년에 걸쳐 묵묵히 연습하는게 정성이다 끽해야 몇시간 끼적여 놓고 정성운운하지마
어디 끝까지 달라드네 지치지도 않는가?
그럼 닥치고 꺼지든지
내가 가사 쓰겠다는데 뭐가 문제야
평가해달라해놓고 발광하는건 넌데? 그냥 다음부터 제목 시 써봤는데 무지성으로 빨아주세요라고 쓰면 됨
그래.... 그냥 할말이 없다....
그렇게 생각한다는데 내가 뭐라 말할게 없지
시의 진면목이 뭘까? 어떤 주제를 함축시켜 드러내는 걸로 볼 수도 있겠는데 내용을 풀어내는 방식도 중요하다고 느끼는데
이거 노래 가사로 만들려고 4년전에 쓴건데 사실 1절이고 전쟁 등의 피해가 회복되지 못하는 현실을 자연현상이 주기적으로 일어나는 것과 대조하여 표현하려고 했는데 알아보지도 못할 정도가 된 것 같다
와~그와중에 비추 하나 더 박혔노 이러다가 끊임없이 까이겠구만 시 쓸 자격도 없다고 여기는 거노?
어우야 나도 내가 잘못한거 아니까 비추좀 그만해줘요....
아침 해가 뜰 때 즈음 저기 바닷가에 일던 파도 아직 하얀 거품 머금고 있을까 먼지 한알 머금은 바위 아래 떨쳐진 물방울 한참을 기다려 땅 위에 남아 스며들 그 땐
이제껏 기다린 아침이 돌아오고 같은 그림자를 드리울 바위는 사라졌나 돌아오지 못할 물방울 바다에 남아 소용돌이칠 때 전쟁이 끝나 남아진 마을 수없이 쌓인 거친 자갈 속 셀수없는 이들은 잠긴다 거친 물쌀에 잠긴 조각배처럼
이런식으로 바꿔봤는데 어때?
떨쳐진 표현 맘에 든다
근데 너가 하고자 한 얘기가 잘 느껴지진 않는 것 같아
ㄱㅅ요
아까 댓글 남긴 사람인데 내가 바꿔본 가사에 노래부르면 가사로선 너무 좋을것같아 근데 어떤 장르의 노래에 저 가삿말을 붙이려 한거야? 궁금하다
곡조도 만들어놨는데 아직 완성된건 아니죠
비추 17개네 답나왔네
아름다움과 오글거림을 구분해라 이기야
안될거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