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한 태도긴 하지만 나는 그게 좋은데.


글 좀 쓰다보면 여기애들 묻는 꼬라지에 열도 받고, 저딴 거에 그렇게 집중씩이나 한다고? 하는 쓸모없는 질문도 많고


전형적인 신세타령 -몇년씩이나 도전했는데 안되서 접을까봐 잉잉 ㅠㅠ 하는 글엔 나도 115처럼 금새 격해져서는 


닥치고 안할거면 그냥 취직하고 얼른 꺼지라고 해주는데 115.31 정도의 그까짓 직언도 못받아서 고작 한다는 말이 넷상 예의 운운하는건 좀 유치하지 않냐


그러니까 어쨌든 이 본문은 내 글이니까 좀 말하자면 


내 말은 독학 좀 해라는 거다. 이 자격증 취득만 한 새끼들아


선생좀 그만 따라다니고 그냥 외롭게 혼자하는 것이 이 길에서는, 정답 맞는데 꼭 심사 뒤틀린 놈이 방구석에서 혼자 하는 꼴을 못보고 

바깥의 영광에 취하여 기웃거리고 말지 . 삼류들. 


글은 독학이다. 어디 배울 선생 찾는 애들 꼬라지 보면 나는 이 목 아래까지 숨이 턱턱 막히고 욕 장전이 들어가 . 


지금은 겨우 참고 있다만. 한때는 글을 자격증 따는 것마냥 생각하는 학원수업에 익숙한 새기들에 화가 치밀고 조롱하고 싶고 하여튼 몹쓸 기분이 잔뜩 들었었지.....


실제로 열 받아서 심장이 빨리 뛰어 나는 답답한 이 새기들때문에. 심장에 열이 몰리는 기분 알지? 


독학이나 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