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있는 신문사에서 등단하는 작가들부터 지방신문에서 당선되는 작품들 뭐 사실 신춘문예라 해봐야 글을 좋아하는 사람만 알고 작가들만 아는 타이틀이지. 요즘 책을 예전처럼 열정적으로 읽는 시대도 아니고 종이신문으로 구독하는 집도 거의 없으니까. 서점가면 베스트셀러 전시해놓은책들 보면 전부다 sns출신이고 글을 조금이라도 베운사람이거나 아는 사람이라면 수준이하 개쓰레기책들이 태반인것같다. 뭐 나도 그렇지만 문갤에 신춘문예에 투고하는사람들은 책을 냈을때 작가약력에 ○○일보 신춘문예로 등단 이 한줄 넣으려고 밤을 꼴딱 넘기는데 말이다 ㅋㅋ. 요즘 드는 생각이 차라리 감성을 자극해서 나도 쓰레기 같은 등단을 해야하나 싶다. 이것도 트렌드라 할 수 있나 싶기도하고.
신춘문예는 뭔가 안될걸 알면서 투고하는 로또같은거 같다. ㅋㅋㅋㅋ 사람들이 뭐라해도 신춘문예니까
신춘문예는 뭔가 안될걸 알면서 투고하는 로또같은거 같다. ㅋㅋㅋㅋ 사람들이 뭐라해도 신춘문예니까
힘내라는 말을 메아리처럼 외치고 간다
너두. 비내리는데 감기조심해라
그래도 이것만큼 재미있는 게 없다
신춘에 목을 안매면 크게 중요하진 않지. 근데 머 약력 추가라던가 명예라던가 목을 매면 이제 괴로워지는 거 같다.
열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