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심사위원 자질을 의심케 한다
대체 뭐가 문제작이며, 문단이 이런 작품을 기다려워 왔다고 개거품을 문 거지?
자살하고 싶은데 번번히 실패하는 코미디는, 영화에서 본 기억도 있지만, 뻔히 예상되고 좆노잼이었음
그렇다고 뭔 문학적 무게가 있는 문장들도 아니었고
캐릭터도 존나 평면적이라서 무슨 라노벨보다 못하고
그리고 현실적으로 자살이 뭐 그렇게 어렵다고, 목 매는데 매번 실패한다는 것도 ㅈㄴ 작위적임
대충 넘기면서 보느라고, 자살하려는 자세한 이유는 모르겠는데, 뭐 보험금을 가족한테 남기려고 그런다는 거 같은데
시발 인간이 얼마나 이기적인데, 뭔 가족 보험금 타령이여? 쌍팔년도 동화도 아니고
그렇게 따지면 현실에서 자살한 사람 희화화와 뭐가 다른 거임? 이 사람들은 보험도 안 들고 죽었을 건데, 정말 죽고 싶을 정도로 고통스러운 사람이 살아있는 사람 배려할 거 같냐고, 애초에 고려하면 죽지도 않지
좀 겸손해봐라
싫은데?
서툴지만 싹이 엿보이기에 뽑았을듯.첨이자나 그러니 넓게 보면 어떨까
근데 어차피 지망생의 평인데 우리가 누구 눈치 봐야할 필요가 있을까? 동업자 정신은 등단하고 나서해도 충분할 듯해서 말이다.
치킨런 김혜진???
동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