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끝났는데, 소설이 스케일이 커서 갈무리가 더딘 것이다
6일 마감일에 우체국 당일특급을 최후의 옵션으로 염두에 둔 것이 패착이었나
저녁 8시까지 들어간다던데 마감은 6시고, 보내기도 번거럽고 비싸고 지랄 같은데
그래서 토요일 오전에 편의점 택배에 기대를 걸어봐도 되겠냐고
옛날이었으면 100% 월요일에 들어갔을 텐데, 신문사가 큰 건물이라 좀 일찍 배달될 것이었는데
요즘 코로나다 파업이다 택배가 아주 좆같아졌더구만
시는 끝났는데, 소설이 스케일이 커서 갈무리가 더딘 것이다
6일 마감일에 우체국 당일특급을 최후의 옵션으로 염두에 둔 것이 패착이었나
저녁 8시까지 들어간다던데 마감은 6시고, 보내기도 번거럽고 비싸고 지랄 같은데
그래서 토요일 오전에 편의점 택배에 기대를 걸어봐도 되겠냐고
옛날이었으면 100% 월요일에 들어갔을 텐데, 신문사가 큰 건물이라 좀 일찍 배달될 것이었는데
요즘 코로나다 파업이다 택배가 아주 좆같아졌더구만
이도류 ㄷㄷㄷ
내가 쌍수 어쌔신을 선호해서
요즘 너구경하는재미로옴
하나의 캐릭터를 꾸며낸 것뿐인데, 잘 모르더라고.
굿 남들퇴고할시간에 컨셉질하는게 재밌음
근데 난 퇴고한 건 이미 다 보냈다. 지금 조선은 추가로 보내볼까 해서, 예전 습작 퇴고하는 거고. 사실 안 보내도 상관 없어.
그냥 마지막까지 몰아붙이는 게 재밌으니까 이러고 있는 거지.
너 혹시 독학 타령하는 너냐?
당일 방문하면 되지 않나?
거리와 시간이 허락지 않는다
뭐 제주도 사는 직장인이냐?
몇일 늦어도 예심 전까지 봐준다 걱정말고 내라
편집부 사람들도 대부분 문청의 꿈을 꾸던 사람이거나 꾸는 사람들이다 신춘의 의미를 모르지 않으니 늦게 왔다고 해서 칼같이 짜르진 않는다 걱정 말어라
고래? 그럼 걍 편의점 택배로 보내야겠다. 제때 들어가면 좋고 아님 말고. 사실 퇴고된 건 이미 다른 곳에 다 보내놨거든.
개소리임 마감소인일까지만 봐줌
ㅋㅋ 너같은 놈 나올줄 알았다. 중앙지 편집부에서 일하던 기자가 블로그에 신춘문예 전 과정을 올린 적이 있다. 다른 신문사 사정도 그리 다르지 않다 했으니 아마 맞을거다. 디시 익명보단 실명 깐 기자 말이 더 믿을만하지 않겠냐
링크 좀^^
핑프 꺼지고~
디시는 역시 눈팅만 해야 돼...나까지 소인배 되는 것 같어.. 신춘문예 뒷담화라고 검색하면 나옴
월요일 9시에 보내면 당일 도착하지 않니?
당일특급이 8시까지 가긴 한다더라. 보내는 수고로움에 비해 6시 마감 못 맞추는 게 문제지. 근데 위에 말을 들어보면 그냥 월요일 소인으로 다음날 도착해도 문제 없을 거 같긴 함. 뭐 어차피 응모자가 감수할 부분이지.
사실 진짜 문제는 하루 이틀 늦어지는 게 아니라, 하루 이틀 늦어져도 괜찮으니 느긋하게 준비해야겠다 하는 안일함 아니겠냐. 이런 정신머리로 썼으면 작품 자체가 당선될 확률이 낮다는 거지.
혹시모를 가능성 생각하면 그냥 세계 내는게 안낫겟냐
세계는 저작권 일정기간 어쩌고 하던데 정확한 기간이 안 나와서 꺼려짐
편집부 사람들 그냥 취업한 사람들이라 신춘이 뭔지 모르는사람도 많음;;
;;;
아니 시발 근데 내가 마감 못 쳤다는 개인적이고 사소한 글인데, 왜 댓글이 이렇게 많아? 꼭 내가 키배해서 어그로 끈 거 같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