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끝났는데, 소설이 스케일이 커서 갈무리가 더딘 것이다



6일 마감일에 우체국 당일특급을 최후의 옵션으로 염두에 둔 것이 패착이었나

저녁 8시까지 들어간다던데 마감은 6시고, 보내기도 번거럽고 비싸고 지랄 같은데



그래서 토요일 오전에 편의점 택배에 기대를 걸어봐도 되겠냐고

옛날이었으면 100% 월요일에 들어갔을 텐데, 신문사가 큰 건물이라 좀 일찍 배달될 것이었는데


요즘 코로나다 파업이다 택배가 아주 좆같아졌더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