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사위원은 먼지와 211.57, 두 응모자 사이에서 긴 시간 동안 고민했는데,
211.57의 안정감을 뒤로하고 먼지의 참신함을 믿기로 했다.
더불어, 초예의 시는 다른 작품들에 비해 많이 부족했다는 점 밝힌다.
먼지가 올해의 당선자다. 축하한다.
심사위원은 먼지와 211.57, 두 응모자 사이에서 긴 시간 동안 고민했는데,
211.57의 안정감을 뒤로하고 먼지의 참신함을 믿기로 했다.
더불어, 초예의 시는 다른 작품들에 비해 많이 부족했다는 점 밝힌다.
먼지가 올해의 당선자다. 축하한다.
좆을 까세요. 나를 얼마나 더 망신주고 싶나요? 알았어요. 이인성 거 좆도 읽고 또 내가 여기 꼭 감상문 올리고 싶어서 사서 가지고 있던 미시마 유키오의 '금각사'도 읽고 감상문 올릴게요. 됏죠? 지이미 시부럴 그 재미 없어 보이는 책을 참고서 읽고서 감상문까지 써서 여기에 올려야만 한다. 뭐 그러라고
기대하겠다.
125.180, 내가 여기에 올릴 감상문이될지 비평문이 될 것이지에 대한 너의 기대를 세세하게 나열해라. 내가 충분히 너의 나열한 것에 맞게 해주겠다. 물론, 네가 열 개를 나열했지만 내가 아홉 개만을 나열해도 네가 이해해줄 수 있을 거이고, 내가 열두 개를 나열 했을 때 독자들이 너에게 무엇을 물어보면 너는 충분히 답해줄 수 있을 거 같다. 오키.
너는 자기 자신을 못 믿냐?
까놓고 좀 물어보자. 이인성의 '한없이 낮은 숨결' 이거 제목 맞을 거다, 검색 안 한다, 그 첫 문단 본 사람들 있지? 그거 보고 뒤로 더 읽어보고 싶은 마음 가진 사람들 있나? 물론, 일반 독자에게 하는 말이 아니고 자신이 문학창작을 하겠다는 사람에게 하는 말이다. 미시마의 '금각사' 또한 첫문단 읽고 나서 뒤로 더 읽고 싶었던 문창들 있나? 어차피 이제는 재미로 읽는 것이 아니라 내가 가질 수 있는 문학적 무장을 위해서 읽어야만 한다는 생각에 읽었지 않나?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