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사위원은 먼지와 211.57, 두 응모자 사이에서 긴 시간 동안 고민했는데,

211.57의 안정감을 뒤로하고 먼지의 참신함을 믿기로 했다.

더불어, 초예의 시는 다른 작품들에 비해 많이 부족했다는 점 밝힌다.


먼지가 올해의 당선자다. 축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