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밑에는 제자 글이면 일부러 떨어뜨린다고, 개소리해놨던데




사람이라면 꼭 뒷돈을 받지 않았더라도, (여러의미로)마음 가는 제자가 분명 있을 텐데



도리어 이미 읽어본 습작 뽑아주는 게 더 현실개연성있는 스토리 아니냐?




어떤 미친 새끼가 자기 제자라고 읽어보지도 않고 떨어뜨려? 이거야말로 역차별이지, 심지어 조선시대 과거도 이렇지는 않았을 건데



도둑이 제발 저린다는 말 알지?




왜 자기 제자 글은 읽지도 않는다고, 개소리를 굳이 하는 걸까? 도덕성을 강조하며 말이지? 똑똑한 놈은 맥락을 알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