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나게 예쁜 건물을 지나 조선일보 미술관이라 적힌 곳이 조선일보였다.
로비에 경비 세 분이 앉아있는데 보자마자 "신춘문예죠?"하셔서 얼떨결에 내고 왔다.
후련하면서도 서럽다. 더 열심히 못해서... 낙선작 추가한 소감이다...
엄청나게 예쁜 건물을 지나 조선일보 미술관이라 적힌 곳이 조선일보였다.
로비에 경비 세 분이 앉아있는데 보자마자 "신춘문예죠?"하셔서 얼떨결에 내고 왔다.
후련하면서도 서럽다. 더 열심히 못해서... 낙선작 추가한 소감이다...
미친놈
참, 광화문역에서 내려서 가면 다른 조선일보 건물로 착각해 들어가기도 한다. 내가 그랬다. 거기 경비아저씨가 시의회 건물서 꺾어 올라가면 빨간 건물 있다고 거기 경비에게 주면 된다고 했다. 그렇게 했다. 내놓고 서글프다. 내 새끼 제대로 못 키워줬다. 가능성은 있는 놈이었는데...
죽은사람부활을믿습니까
넌 그래도 운이 좋군. 내가 211.57 저격하려고 조선 대신 세계로 투고 계획을 수정했거든. 암튼 내가 당선자였는데 그래도 기회가 생겼다는 걸 감사해라
경비아저씨 열일하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