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직접 아는 것은 아니고, 대학원 근로장학생하는 친구가 하나 있음. 그 친구에 따르면, 대학에 적을 둔 작가 신분 강사(소설) 하나가 대학원 조교에게 이번주 목요일 언론사 방문하는 미팅건으로 점심으로 당겨놓은 송년 중국집 식사 모임 참석 어렵다고 알려줬다고 함.

신춘문예 언급하진 않았으나, 이맘때 언론사에 직접 가는 건은 신춘문예로 생각해도 큰 무리가 없을 듯(물론 아닐수도 있고 내가 직접 아는 사람도 아니어서 어느 언론사인지도 모름)

들어보니 본심위원 정도 연차는 아니고 이전에 예심 심사본 적도 있고 예심할 만한 연조임.

예본심 통합한 서울이든 본심을 따로 치르든 동아든 목요일 정도에 1차적으로 거르는 작업(동아 기준으로 치면 예심) 끝난다고 봐야하지 않을지.

이때 추려지면 마지막으로 금요일 내지는 주말까지 끼고 한 번 살펴본 뒤 이르면 다음주 초에 결정나고 통보 이뤄질 가능성 상당한 편이라고 봐야.

신춘 접수한다고 갤러리 달아오른 게 엊그제 같은데 이젠 심사 끝나가는 곳도 있겠다 싶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