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놓고 말해서 중앙 일간지 신춘문예로 화려하게 등단해서 시인이 되고 소설가가 된다해도
작가라는 그럴싸한 타이틀만 얻었지 신문사도, 문예지도, 아무도 돌봐주지 않음.
이건 뭐
흔하디 흔한 4대보험이 되는 것도 아니고
잔업 수당 특근 수당이 나오는 것도 아니고
교통비나 퇴직금이 나오는 것도 아닌
한마디로 실업자 신세임.
200~300만원 들여 시집, 소설집을 내도 본전조차 건지기 힘들고
문학상을 노려 당선이 되면 1000만원, 500만원씩 받는다지만
한해 150명씩 쏟아져 나오는 등단자들이 이미 줄을 서서 실패에 실패를 거듭하고 있음
그들도 모두 문학상을 노리는 터라 등단자끼리의 문학상 수상 경쟁이 엄청 치열함.
등단을 하고 나서 원고 청탁이 안 올까봐 미리 걱정부터 하는 얼빠진 애들이 엄청 많은데
원고료 한 편당 시는 5만원, 소설은 20~30만원 수준.
이걸로 무슨 생계를 이어가겠다고 다들 지랄발광을 하시는지?
시인은 평균 연봉 50만원, 소설가는 100만원짜리 실업자임.
사실을 직시하고 각오를 해야 함.
그래서 요는 뭐냐?
등단해서 대학이나 대학원에서 강의를 하지 않는 이상
문학은 절대 밥벌이가 안된다는 엄연하고 냉혹한 사실을 깨달아야 함.
돈이 없으니 세상을 돈으로만 “보지” - dc App
소설이 무슨 30이야 문장 웹진 100매에 100만 원이야
정지돈은 건보료 상당하게 내던데
그거 잘못 나온 거라 따지는 내용 소설로 씀 에세이인가 하여튼 글로 씀
나도 프리랜서인데, 일단 일시적으로 수입이 높았던 기간이 있으니까 건보료가 그만큼 나오는 거임. 잘 못 나왔다고 따지는 것은 그 수입이 높앗던 기간이 중간에 중단되었다고 따지는 거고, 그거 서류 보내서 처리해야 됨.
대학, 대학원에서 강의하려고 그 경쟁을 하는거지 대학아니라도 강의할 문화원 널림 어딜가나 선생님 대우받는데..
하다못해 과외만 돌려도..ㅋㅋ
ㅇㅇ 은근히 주변에 등단한 애들 보면 소비 수준이 굉장히 높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