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한 새벽, 가로등 주황불빛 사이로 따듯한 솜털들이 보인다 아무도 모르게 조용한 새벽 더 조용히 내리운다 겨울의 한기를 녹여주는 이 따듯한 솜뭉치들은 가을을 보내고 겨울을 알리며 인사한다 "안녕" - dc official App
兒伊多邑如
한글로 풀이좀 한자 할배..
아이답다
알못이라 모르는데, 고요한 새벽, 따듯한 솜털들이 가로등 주황불빛 따라 내려간다 라고 적으면 안 됨? 따듯한 솜털에 초점이 이루어져야 하는데, 그럼 주어로 가야지.
또 고요한 새벽에 고요한, 이것도 운율도 맞추고 자연스럽게 넣은 것 같은데, 공허하게 느껴져. 다르게 쓸 수 있으면 좋을 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