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 기다리고 있을 애들이 많겠지. 


2년 전 데이터로 동아가 언제쯤 갈지, 이미 갔을지 한번 유추해보자.


2020 동아 소설 당선자의 소감을 보면 대략 알 수 있다. 그 작가도 오랫동안 낙선을 거듭해온 사람이고, 우리 같은 마음을 뼈저리게 알고 있는 사람이다. 그래서 당선소감에 통보를 언제 받았는지 알려줬지. 12월 16일 월요일 오후라고.


2020 동아 신춘 마감은 11월 29일 금요일이었다.

예심 기사 올라온 건 12월 10일이었고

기사에 나온 예심일은 12월 6일

통보는 12월 16일

대략 예심 후 열흘 뒤에 본심을 본 거지.


자,

2022 동아 신춘 마감은 12월 1일 수요일이었다

예심 기사 올라온 건 12월 15일

기사에 나온 예심일은 12월 9일

그렇다면 통보는?

오늘은 조금 이르고 내일이나 금요일이 유력하다는 말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