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국문학이 내년부로 타학과와 통폐합되니
해당 학부 재학생은 통폐합에 따른 학과 변경 이행 여부를
찬성과 반대에따라 각자 서명하라고 하더라.
나는 순문충으로써 순문을 써보고 싶다는 생각이 있어서,
아집으로 버티고 있었기에 잔존하겠다고 반대에 서명을 하기는 했음.
마치 최후통첩 같았다.
아마 내 세대에서 국어국문학이랑 인문대가 끝이나려나 보다 하고,
해당 학부 재학생은 통폐합에 따른 학과 변경 이행 여부를
찬성과 반대에따라 각자 서명하라고 하더라.
나는 순문충으로써 순문을 써보고 싶다는 생각이 있어서,
아집으로 버티고 있었기에 잔존하겠다고 반대에 서명을 하기는 했음.
마치 최후통첩 같았다.
아마 내 세대에서 국어국문학이랑 인문대가 끝이나려나 보다 하고,
무슨 학교인지 물어봐도 될까...문창과는 국어국문과 통폐합되는데
그건 좀 그럼. 우리는 1차로 문창을 국어국문에 통폐합 시키고 그래도 안되니까 인문대 대규모 통합 시킴
국어학원교습과,로 바꾸어서 실용적인 공부를 시키는 게 낫겠다
글도 안쳐읽는데 뭔 국어교육이야
이봐 학생, 학생이면 학생답게 행동해
그러니까 고뇌하는게 아닐까
이봐 학생, 그래서 인문학부가 된다 한들 자네가 글을 쓰는 거 하고 뭔 상관이 있지? 갑자기 순문이 잡문으로 변하기라도 한다는 말인가?
격려로 알아듣겠습니다. 감사해요. 좀 울컥하네요
아니 내 의도는 악플이었고
삼키기를 약인줄 알았으니 무방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