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올린 시는 지금에서야 봤다만
그 시 자체는 못 쓴 시가 맞다
조금이라도 미동한 부분은 마지막, 메타적 진술인데
현대시에는 이미 차고 넘치는 참신한 표현들이 많다(고로 김춘수에게 배우기보다 다른 현대시 참고하는 게 더 효율적이란 얘기고)
김춘수의 그 시가 별로인 이유는, 전통적으로 정제된 시인데, 상징이나 여운, 텍스트 뒤 숨은 의미가 쥐좆만큼도 없다는 데 있다
물론 내가 김춘수의 다른 작품들을 자세히 읽진 않았다만, 선구자적인 업적까지 부정하는 건 아니다
굳이 따지자면 문지스타일인데, 초창기라서 좀 어설플 뿐이지
내가 보기에 117 넌 나이가 제법 되는 듯싶구나 틀딱내가 진동을 한다고
요즘 산문시가 유행인 근본 이유는 따로 있다
이런 핵심적인 내용은 내가 여기 익명배설장소에 안 풀지 ㅋㅋ 좀 더 공부하도록, 아니지 머리가 굳어서 힘들 것 같구나
그냥 한자충처럼 벽에 똥칠이나 하며 여생을 보내도록 하거라
乻伊隱㖈荷荷
광견병 걸린 미친 개새끼보다는 인간이 낫지 않을까? 니 대가리로는 생각이라는 걸 못하겠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짖어봐 개새끼야 니가 잘하는거. 존나 웃기더라 진짜ㅋㅋㅋㅋㅋ
응 니 수준 ㅋㅋ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literature&no=218779&page=1
쟤 지금 자기의 옳음에 집착해서 십수년 전 문갤 글까지 읽고 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