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얘 등단작 일의 기쁨과 슬픔

이것만 읽었거든.

문체가  뛰어난것도 아니고
주제의식이 도드라진것도 아니고

단 하나 포착한건  화이트 칼라 직장인들의 고충을 녹여내고 있다는 거였어.  그것도 특히 여성을 겨냥하고 있더라고.

등단 이후에 달까지 가자 라는 장편도 펴내고(이것도 직장생활 얘기), 단편집도 내고.

독자층의 외연이 넓은가봐.

Sky출신이라 다르긴 다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