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라는 분은 늘 소통을 거부하는 듯한 글 스타일로 글을 쓰시고

오들덜이라는 분은 평소에 존먼헌, 색기 같은 상대방에게 모욕감을 주는 단어들을 좀 많이 쓰시는 것 같고

髡禿라는 분은 많은 분들이 한글을 쓰고 있는데 좀 유별나게 한자를 많이 쓰시는데


아무튼 위 세 분 보면 다 자기 스타일을 너무 고집하는 것 같지 않나?

물론 자기만의 색깔이 있는 건 좋은데 그게 좀 지나쳐서 되려 소통을 단절시키고 있는 것 아닐까?

이왕이면 자기 색깔도 살리면서 독자들과의 접점도 찾는다면 더 좋을 것 같은데

독자들과의 소통은 등한시하고 자기 스타일을 너무들 고집하는 것 같아 많이 아쉽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