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라는 분은 늘 소통을 거부하는 듯한 글 스타일로 글을 쓰시고
오들덜이라는 분은 평소에 존먼헌, 색기 같은 상대방에게 모욕감을 주는 단어들을 좀 많이 쓰시는 것 같고
髡禿라는 분은 많은 분들이 한글을 쓰고 있는데 좀 유별나게 한자를 많이 쓰시는데
아무튼 위 세 분 보면 다 자기 스타일을 너무 고집하는 것 같지 않나?
물론 자기만의 색깔이 있는 건 좋은데 그게 좀 지나쳐서 되려 소통을 단절시키고 있는 것 아닐까?
이왕이면 자기 색깔도 살리면서 독자들과의 접점도 찾는다면 더 좋을 것 같은데
독자들과의 소통은 등한시하고 자기 스타일을 너무들 고집하는 것 같아 많이 아쉽더라
제멋에 살고 제맛에 사는거지 뭐. 제정신으로 문학하기 힘들다는 건 느껴짐ㅋㅋ
이성적으로만 쓴 글보단 광기가 좀 섞인 광기 어린 글도 물론 환영하고 제멋도 좋지만 저 분들은 자기 색깔이 너무 강하지 않나 싶어. 그래서 도무지 이어지거나 통한다는 느낌이 안 들고 소통이 단절되는 듯한 느낌이더라. 특히 a라는 사람은 남의 말을 일절 안 듣고 자기 말만 줄기차게 이어나가는데 남의 말은 안 듣고 일방적으로 자기 말만 하려드는 거 같아서 굉장히 권위적으로 느껴지더라
이렇게 따뜻한 반응이 있다니요
고맙습니다. 제가 좀더 따뜻하고 너그러웠어야 했는데 그래도 좀 너무한 게 아닌가 싶어서 말이 약간 격해진 것 같네요, 그나저나 님 가끔 여기서 뵈었는데 보니까 시에 관심이 많으신 듯 하던데 참 좋은 감성을 가지고 계신 듯 하더군요. 참 부드러운 감성을 가지고 계신 듯 하던데 혹시 현직 시인이신가요? 암튼 시 꾸준히 쓰셔서 시집 꾸준히 내셔도 될 것 같아요
그러면 자칫 권위적인 기성세대라는 느낌을 줄 수 있지 않나? 세대 간의 소통이 자꾸 단절되는 듯한 느낌을 주던데. 고집도 좋지만 좀 지나치게 반소통적인 듯
나도 역사에 관심 많아서 이두 알고 있었는데? 한자로 우리말을 표기하기 위해 만들어진 거잖아
소통은 되는데 빠르게 소통 되는 편은 아니지
정치는 본인이 하고 있으면서 무슨. 여기서 자꾸 이래라저래라 아주 권위적으로 가르치려고 하던데. 여기가 본인 건가? 보니까 여기를 지배하고 싶은 모양이던데? 최근에 어떤 분더러 띄어쓰기나 잘하라던데 그게 유식한 사람이 할 소리인가. 비평하는 거 보면 아주 제멋대로라니까. 자꾸 어디가 틀렸네, 틀렸네하면서 면박 좀 주지 마. 사전에 없다고 다 틀린 말 취급하던데 나이 많으신 분들이 흔히 미치겄다, 환장하겄다 이러시던데 그런 정겨운 말들도 틀렸다며 면박을 줄 건가
저는 얼마나 좋은 글을 쓴다고 작품 좀 보잰다. 본인도 썩 글을 잘 쓰는 편도 아니면서. 그러는 본인은 뭔데 여기서 늘 이래라저래라 하지? 정평이 난 교수도 작가도 아니지 않나? 그런 사람을 어떻게 믿으라는거지?
소통이 가능한 사람들이 아님. 그냥 널 건들지 않으면 그걸로 만족해라. 내비둬 렛잇비.
응, 나 비틀즈의 렛잇비 그 노래 참 좋아하고 그 노래의 뜻에 공감하는데 하긴 렛잇비 하고 싶기도 한데 그래도 좀 답답하고 좀 너무 한 거 같지 않냐? 렛잇비 방식이 늘 좋은 것만은 아닌 것 같어. 고집이 강해도 너무들 강해 보여서 말이지. 여기는 누구만의 것이 아니라 모두의 것인데 왜 늘 말들을 막 하고 자기 말만 이어나는건지, 그리고 꼭 그래야만 하는 건지 잘 모르겠다. 그 분들 보면 자기 색깔을 너무 고집하느라 많은 분들을 너무 불편하게 하고 있지 않나 싶어
나야말로 본인은 자꾸 왜 그러나 싶네. 또 설마 나를 50대 초반의 여성이라고 확신하지 않나 싶은데 본인에게 불만 있는 사람이 단지 한 사람이겠나? 자꾸 동일인으로 간주하지 좀 말길
개성을 본인만의 예술성으로 인정받고싶으면 소통하는 과정에서 좀 유연할 필요가 있는데 자신이 절대적으로 옳다고 고집하는 외골수새끼들일 수록 발전이 없고 나날이 퇴보하는 부류라고 나는 확신함. 예술사만 봐도 창의성과 혁신이 소통과 공유에서 시작된 사례가 많기 때문에
좋은 말이네. 고집을 조금 굽혀도 좋으련만 굳이 고립을 자처하면서까지 자신이 절대적으로 옳다고 고집하는 분들이 가끔 있던데 그렇게 해서 무엇이 남는가 싶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