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문단에서 더 이상 소설가 혹은 작가라는 이름을 달고 활동하지 않기로 했다"며 "작가라는 이름으로 어떤 이익이든 얻는 일을 하고 싶지 않아졌다. 소설로 독자들을 만나는 것은 저에게 정말 순수하게 큰 기쁨이었다. 하지만 여기서는 더는 일하지 못하겠다"고 썼다. 이어 "지치고 지쳤다. 이것이 다른 작가들에게 부담이 되지 않았으면 한다. 이곳을 나아지게 해야 한다는 마음도 이제 그만 갖고 싶다"며 "이 시스템을 만든 분들, 멀리서 젊은 작가들 내려다보며 논평하고 평가하고 대견해하거나 일침 놓는 분들이 그런 마음을 가지셨으면 하고 현장으로 와서 직접 무언가를 해보셨으면 좋겠다"고 남겼다.
吏讀(183.100)2022-03-16 00:28:00
읽어보니, 뭐 별것도 아닌데 그러지 싶네. 이상문학상에 최우수 작품상이 아니라 그것 포함, 한 책으로 묶일 때 우수상으로 같이들 실리는 작품은 3년간 다른 데 못 싣게 되는 것이 그렇게나 안 좋다는 말인가. 딴 생각이 들데. 아하이작가는핑계를대는구나더는열심히작품을못뽑아낸다는거겠구나지쳤다는거구나하고그렇지않고서야겨우저런불이익때문에절필까지하나하하
吏讀(183.100)2022-03-16 01:31:00
그 작가가 그 문학사상사의 역사라든지 권위를 우습게 봤다는건가 보네 또, 아 그 이상문학상이라는 단어만 해도 충분히 십년 이십년 저작권 묶인대도 영광 아닐까 하는데 말이지 나는,
吏讀(183.100)2022-03-16 01:49:00
받는 돈이야 어떻든.
吏讀(183.100)2022-03-16 01:50:00
그래서 좀 도서관이고 구글이고 읽어볼 그 작가 책을 검토나 해봤는데 딱히 이거다 하고 읽고 싶은 마음 내키지 않데. `좀비'를 순문학에 섞었대나 어쨌대나 하하하하 sf 풍이래나 뭐래나 레즈비언 어쩌고 맛있는 단어 하나 발견 못 했네.
그런 병신새끼들 때문에 좋은 작가가 절필하다니ㅜㅜ
그는 "문단에서 더 이상 소설가 혹은 작가라는 이름을 달고 활동하지 않기로 했다"며 "작가라는 이름으로 어떤 이익이든 얻는 일을 하고 싶지 않아졌다. 소설로 독자들을 만나는 것은 저에게 정말 순수하게 큰 기쁨이었다. 하지만 여기서는 더는 일하지 못하겠다"고 썼다. 이어 "지치고 지쳤다. 이것이 다른 작가들에게 부담이 되지 않았으면 한다. 이곳을 나아지게 해야 한다는 마음도 이제 그만 갖고 싶다"며 "이 시스템을 만든 분들, 멀리서 젊은 작가들 내려다보며 논평하고 평가하고 대견해하거나 일침 놓는 분들이 그런 마음을 가지셨으면 하고 현장으로 와서 직접 무언가를 해보셨으면 좋겠다"고 남겼다.
읽어보니, 뭐 별것도 아닌데 그러지 싶네. 이상문학상에 최우수 작품상이 아니라 그것 포함, 한 책으로 묶일 때 우수상으로 같이들 실리는 작품은 3년간 다른 데 못 싣게 되는 것이 그렇게나 안 좋다는 말인가. 딴 생각이 들데. 아하이작가는핑계를대는구나더는열심히작품을못뽑아낸다는거겠구나지쳤다는거구나하고그렇지않고서야겨우저런불이익때문에절필까지하나하하
그 작가가 그 문학사상사의 역사라든지 권위를 우습게 봤다는건가 보네 또, 아 그 이상문학상이라는 단어만 해도 충분히 십년 이십년 저작권 묶인대도 영광 아닐까 하는데 말이지 나는,
받는 돈이야 어떻든.
그래서 좀 도서관이고 구글이고 읽어볼 그 작가 책을 검토나 해봤는데 딱히 이거다 하고 읽고 싶은 마음 내키지 않데. `좀비'를 순문학에 섞었대나 어쨌대나 하하하하 sf 풍이래나 뭐래나 레즈비언 어쩌고 맛있는 단어 하나 발견 못 했네.
제 글에 댓글쓰지 말아주세요
ㅇㅇ 이러는사람이하도많아서어떻게구분하냐
옛날 글들이야 좋았지. 페미 묻기 전까지만 딱.
그 후로는 관심 밖. 결국 그 나물에 그 밥화 되었으니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