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성眞正性AUTHENTICITY이 안 보여 그래 갖고서는 짧고서는
진정성을 보이려면 일단 많이 써놔야 하는 거야 그래야 아하 이 사람 정말이다 진짜다 아는 거야
우리가 예의를 차린다고 할 때랑 같아 짧으면
너, 짧다?! 이러거든
吏讀(59.13)2022-03-25 01:02:00
답글
성의를 보일 때는 그러한 공간 시간이 많이 크게 걸리게 돼 있는 거야
吏讀(59.13)2022-03-25 01:04:00
답글
깊은 사연이 있는 죽마고우와 10년만에 재회해서 잘 지냈냐 한마디 하는거랑
사회생활 하면서 그냥 지나칠 사람이랑
길게 인사치례하는게 더 큰 의미를 전달함?
길이가 성의와 비례하는것이 아닐뿐더러
- dc App
익명(211.108)2022-03-25 01:08:00
답글
시는 표현의 예술이고 짧은 글귀로
많은 의미를 함축한다는것에서
매력적이라 생각하는데 신춘문예의 뜻이
진정성 전달임?
- dc App
익명(211.108)2022-03-25 01:10:00
답글
뭐 별거 있냐 희귀성을 따르면 되지 쉽게 쓰는 건 예술하고 다르다 봐야지 신라시대 금관을 본다 치면 어때? 절대 쉽지가 않거든 희귀해 아무나 만들 수 있는 게 아냐 대단해
吏讀(59.13)2022-03-25 01:12:00
답글
이 틀니딱딱 자연사 머지않은 년들은 뭐냐
신축구(223.39)2022-03-28 07:46:00
답글
어떻게 거기 날 터럭들은 제대로 나긴 한 거냐
吏讀(59.13)2022-03-28 07:48:00
할머니가 겨우 글을 손자한테 배워서 손자한테 보내는 글 `보고 십다' 이런 것에서 감명이야 있겠지만 그렇다고 그게 예술 작품이라고는 안 하잖아? 4분33초라는 피아노 음악은 소음으로 구성돼 있어 그게 예술이라고는 보이지 왜냐하면 그럴 만한 사람이 그럴 만한 계획으로 내놓은 거니까 할머니는 예술의 시초를 보이는 것이지 장인을 보이는건 아니거든
吏讀(59.13)2022-03-25 01:24:00
답글
아까도 말했는데 내생각은 예술은 전달이고 표현인데 시의 매력은 함축이라니까
"보고 십다" 이런 4글자에 100글자 의미를 전달하는게 시의 깊이라고 생각하는데
취지에 맞게 신인 시인의 가능성을 보고 뽑아야지 마냥 15~18행 따리 정형화된
신춘문예 스타일만 뽑아대면 왜 하는거임
지들 권위 밥그릇 지키기임? - dc App
익명(211.108)2022-03-25 01:38:00
답글
나도 너처럼 생각해서 신춘문예 많이 써보내 봐서 잘 알지 컴 인터넷 생기기 전에, 단편소설이라면서 합리화하며 원고지 두어 장 안에 써서 보내기라든지 시라고 원고지 한 장에다가 이 원고지 안에는 하늘이, 니가 생각하는 가득 이 가득
하게 차 있다든지 하하하하
吏讀(59.13)2022-03-25 01:41:00
답글
그건 아이디어라든지 꾀는 되겠으나 예술 작품은 아냐
吏讀(59.13)2022-03-25 01:42:00
답글
왜 아니냐? 그거야 무수하게 떨어져 보아서 알지 하하하하하하
吏讀(59.13)2022-03-25 01:43:00
답글
그러다 보니까 예술은 무어냐 무수한 실패다 이거더라 하하하하
吏讀(59.13)2022-03-25 01:43:00
답글
너도 꼬우면 정형화된 신춘문예 스타일로 써 보내면 되는 거잖아?
吏讀(59.13)2022-03-25 01:44:00
답글
내가 신춘문예 되고싶다는게 아니라
규격화된 시들 보기싫다는거임
스타일이 있잖음 - dc App
익명(211.108)2022-03-25 01:47:00
답글
따라서 해 봐 그럼
그거라도 해 봐
피하지 말고
도망하지 말고
吏讀(59.13)2022-03-25 01:48:00
답글
문학은 길어야 한다는 건 고정관념 아닐지. 문학관이 좀 올드한 듯. 미니픽션, 초단편 영화라는 장르도 있 던데. 소설가 카프카의 단편소설 중엔 두 줄인가 세줄밖에 안 되는 소설도 있음
O(49.142)2022-03-25 02:10:00
답글
그런 건 마지못해 껴 주는 깍뚜기 같은 거고
익명(59.13)2022-03-25 02:13:00
내가 매일 쓰는 吏頭 이거 작품이라고 생각하는 거야 남기겠다는 거지 나도 저러면서 희소성을 노리는 거야
吏讀(59.13)2022-03-25 01:47:00
답글
그렇게 읽기 힘든 방식의 글이 무슨 효용이 있을까. 지나치게 형식에 얽매여서 독자들에게 단절감만 주는 게 아닌지? 님의 과도한 한집착은 기성세대와 신세대를 분열시키고 있는 게 아닌지? 님 보면 느끼는 게 문학에 대한 고민이 좀 얕아 보이네
O(49.142)2022-03-25 02:18:00
답글
極少數만 볼 테면 보란 얘기야 나머지는 모르겠고 얕은지 깊은지 그건 너나 하고
吏讀(59.13)2022-03-25 02:19:00
답글
아, 님의 과도한 한자 집착을 말하는 거였음. 어른뿐만이 아니라 어린이도 아운를 수 있는 폭넓은 글을 쓸 수 없나. 님 글은 너무 기성세대 위주 같어
O(59.31)2022-03-25 02:25:00
답글
그래.
吏讀(59.13)2022-03-25 02:27:00
답글
니 과도한 한글 전용은 아무렇지도 않지? ^^
吏讀(59.13)2022-03-25 02:27:00
답글
너나 하고? 에이 애도 아니고 그런 식으로 말하는 건 좀 아니지
O(49.142)2022-03-25 02:27:00
답글
그러거나 말거나
吏讀(59.13)2022-03-25 02:28:00
답글
과도하다는 말은 좀 안 맞는 것 같은데 소통을 원활히 하려고 그러지 한자 섞으며 대화가 더뎌져
O(49.142)2022-03-25 02:31:00
답글
시간 좀 걸리라고 한자를 쓰는 거야 한글은 고속도로고 한자는 골목길이지
吏讀(59.13)2022-03-25 02:33:00
답글
하긴 한자와 한글을 섞은 문장도 특유의 맛도 있긴 있는데 님은 너무 한자를 과도하게 써서 젊은이들에게 괴리감과 분노를 유발하는 것 같아 걱정이다. 너무 튀지 말고 발을 좀 맞추면 안 되나
O(59.31)2022-03-25 02:46:00
답글
여나자을해
吏讀(59.13)2022-03-25 02:49:00
답글
너나 잘해란 얘기 같은데 사람이 기본적인 매너가 없네. 그래서 무슨 문학을 한다는 건지?
0(1.248)2022-03-25 18:57:00
신선한 글이네.일본에서는 하이쿠라는 짧은 시 유명하고 많이들 쓴다는데 내가 봐도 한국은 긴 시를 우대하는 경향이 있긴 함
O(49.142)2022-03-25 02:06:00
답글
하이쿠는 수만 개(수)까지 보통 쓰기도 하지 여기서도 양으로 승부하는 거야 짧은 대신,
익명(59.13)2022-03-25 02:14:00
답글
하이쿠는 질로 승부하는 장르 아니었나. 아무튼 한국은 긴 시 긴 소설 긴 산문 긴 희곡 등 긴 글을 주로 알아주고 짧은 글을 낮게 보는 것 같은데 그런 풍조는 좀 바뀌었으면 좋겠다
그래 갖고서야 변별력이라고 하나 선택을 어떻게 하냐 고만고만한 것들만 있다면 어떻게 뽑냐
심사위원이 그정도 변별력도 없으면 나 문학도요 국문교수요 꺼드럭거리노? - dc App
진정성眞正性AUTHENTICITY이 안 보여 그래 갖고서는 짧고서는 진정성을 보이려면 일단 많이 써놔야 하는 거야 그래야 아하 이 사람 정말이다 진짜다 아는 거야 우리가 예의를 차린다고 할 때랑 같아 짧으면 너, 짧다?! 이러거든
성의를 보일 때는 그러한 공간 시간이 많이 크게 걸리게 돼 있는 거야
깊은 사연이 있는 죽마고우와 10년만에 재회해서 잘 지냈냐 한마디 하는거랑 사회생활 하면서 그냥 지나칠 사람이랑 길게 인사치례하는게 더 큰 의미를 전달함? 길이가 성의와 비례하는것이 아닐뿐더러 - dc App
시는 표현의 예술이고 짧은 글귀로 많은 의미를 함축한다는것에서 매력적이라 생각하는데 신춘문예의 뜻이 진정성 전달임? - dc App
뭐 별거 있냐 희귀성을 따르면 되지 쉽게 쓰는 건 예술하고 다르다 봐야지 신라시대 금관을 본다 치면 어때? 절대 쉽지가 않거든 희귀해 아무나 만들 수 있는 게 아냐 대단해
이 틀니딱딱 자연사 머지않은 년들은 뭐냐
어떻게 거기 날 터럭들은 제대로 나긴 한 거냐
할머니가 겨우 글을 손자한테 배워서 손자한테 보내는 글 `보고 십다' 이런 것에서 감명이야 있겠지만 그렇다고 그게 예술 작품이라고는 안 하잖아? 4분33초라는 피아노 음악은 소음으로 구성돼 있어 그게 예술이라고는 보이지 왜냐하면 그럴 만한 사람이 그럴 만한 계획으로 내놓은 거니까 할머니는 예술의 시초를 보이는 것이지 장인을 보이는건 아니거든
아까도 말했는데 내생각은 예술은 전달이고 표현인데 시의 매력은 함축이라니까 "보고 십다" 이런 4글자에 100글자 의미를 전달하는게 시의 깊이라고 생각하는데 취지에 맞게 신인 시인의 가능성을 보고 뽑아야지 마냥 15~18행 따리 정형화된 신춘문예 스타일만 뽑아대면 왜 하는거임 지들 권위 밥그릇 지키기임? - dc App
나도 너처럼 생각해서 신춘문예 많이 써보내 봐서 잘 알지 컴 인터넷 생기기 전에, 단편소설이라면서 합리화하며 원고지 두어 장 안에 써서 보내기라든지 시라고 원고지 한 장에다가 이 원고지 안에는 하늘이, 니가 생각하는 가득 이 가득 하게 차 있다든지 하하하하
그건 아이디어라든지 꾀는 되겠으나 예술 작품은 아냐
왜 아니냐? 그거야 무수하게 떨어져 보아서 알지 하하하하하하
그러다 보니까 예술은 무어냐 무수한 실패다 이거더라 하하하하
너도 꼬우면 정형화된 신춘문예 스타일로 써 보내면 되는 거잖아?
내가 신춘문예 되고싶다는게 아니라 규격화된 시들 보기싫다는거임 스타일이 있잖음 - dc App
따라서 해 봐 그럼 그거라도 해 봐 피하지 말고 도망하지 말고
문학은 길어야 한다는 건 고정관념 아닐지. 문학관이 좀 올드한 듯. 미니픽션, 초단편 영화라는 장르도 있 던데. 소설가 카프카의 단편소설 중엔 두 줄인가 세줄밖에 안 되는 소설도 있음
그런 건 마지못해 껴 주는 깍뚜기 같은 거고
내가 매일 쓰는 吏頭 이거 작품이라고 생각하는 거야 남기겠다는 거지 나도 저러면서 희소성을 노리는 거야
그렇게 읽기 힘든 방식의 글이 무슨 효용이 있을까. 지나치게 형식에 얽매여서 독자들에게 단절감만 주는 게 아닌지? 님의 과도한 한집착은 기성세대와 신세대를 분열시키고 있는 게 아닌지? 님 보면 느끼는 게 문학에 대한 고민이 좀 얕아 보이네
極少數만 볼 테면 보란 얘기야 나머지는 모르겠고 얕은지 깊은지 그건 너나 하고
아, 님의 과도한 한자 집착을 말하는 거였음. 어른뿐만이 아니라 어린이도 아운를 수 있는 폭넓은 글을 쓸 수 없나. 님 글은 너무 기성세대 위주 같어
그래.
니 과도한 한글 전용은 아무렇지도 않지? ^^
너나 하고? 에이 애도 아니고 그런 식으로 말하는 건 좀 아니지
그러거나 말거나
과도하다는 말은 좀 안 맞는 것 같은데 소통을 원활히 하려고 그러지 한자 섞으며 대화가 더뎌져
시간 좀 걸리라고 한자를 쓰는 거야 한글은 고속도로고 한자는 골목길이지
하긴 한자와 한글을 섞은 문장도 특유의 맛도 있긴 있는데 님은 너무 한자를 과도하게 써서 젊은이들에게 괴리감과 분노를 유발하는 것 같아 걱정이다. 너무 튀지 말고 발을 좀 맞추면 안 되나
여나자을해
너나 잘해란 얘기 같은데 사람이 기본적인 매너가 없네. 그래서 무슨 문학을 한다는 건지?
신선한 글이네.일본에서는 하이쿠라는 짧은 시 유명하고 많이들 쓴다는데 내가 봐도 한국은 긴 시를 우대하는 경향이 있긴 함
하이쿠는 수만 개(수)까지 보통 쓰기도 하지 여기서도 양으로 승부하는 거야 짧은 대신,
하이쿠는 질로 승부하는 장르 아니었나. 아무튼 한국은 긴 시 긴 소설 긴 산문 긴 희곡 등 긴 글을 주로 알아주고 짧은 글을 낮게 보는 것 같은데 그런 풍조는 좀 바뀌었으면 좋겠다
뻔한 얘기를 뻔하게 하고 있어~
뻔한 얘기를 뻔하게 하고 있어? 그런 식으로 일축하는 건 좀 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