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이 왜 대중들에게 공백이 되었을까?
SNS, Youtube ?
아니,
나는 솔직하게 말하고싶다.
현재 문학의 상황이 말해주는 것 같다.
캣콜링, 한남, LGBT …
많은 독자들을 이끄는 한 출판사의 수상작에서는 '한남'이라는 말이
동성연애 커플의 '무개념'으로 정착한다.
작품을 읽었을 때 느끼는 감정이 있다면 시대를 편승하려고 한다는 것 뿐이었다.
"가독성이 좋아요", "내가 하고 싶은 말이에요", "속이 시원해요" ...
알겠다.
이제 독자들은 당연 '한남'을 기피하는 소수를 위해 다수를 포기하는 사람들이 되어야 한다.
이젠 많은 도서판매 플랫폼이 '여성학/젠더'를 카테고리에 분류하고 이를 이해하지 못하는
독자들을 개념이 없는 사람으로 판별한다.
이제는 끝이다.
남성이라면 그저 침묵하라.
뱉고자 하는 말이 있으면 삼켜라.
너의 말은 결코 배설일 뿐이기에
혐오의 발상이고 너의 일상은 중요치 않다.
너는 그저 혐오를 생산하는 가축일 뿐이니
어서,
문학을 하고 싶은 남성들이 있나? 자손들에게 남기길 바란다.
나는 연도별로 출판하는 한 소설 작품상의 구독을 7년간 이어갔다. 이게 마지막이겠지. 끝이겠지. 아픙로 너희들이 원하는 것은 삶의 피사체가 아닌 단순 스트레스를 해소할 단어 하나, 문장하나인 것을 알았다. 이제 나는 떠난다.
남이야 뭐라건 쓰면 되지 뭘 그래 뭐 그렇게 눈치를 봐
문학이 공백이 된 게 아니라 문학의 생활화지 이미 늘 문자라는 걸 주고받는다면서?
남이야 뭐라건 시발 일단 박고보는 거지 미성년자든 뭐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