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부의 장례식 The funeral of A Farmer 태양이 작열하는 오후 나는 그 뙤약볕에서 감자를 심습니다 비틀린 허리를 꺾어 감자를 심다 보면 어느샌가 들려오고 있는 농부의 장송곡 타는 듯한 날씨지만 어머니의 상을 당한 농부는 문제 삼을리가 없습니다 그 해가 지고 달이 마을 어귀에 보일 때 쯤이야 어머니의 묘에 꽃을 두러 갑니다
핑까.
도 돈 받고 해준다.
농부의 허리는 비틀리기보다는 굽을 것 같은데 - dc App
장송곡이라는 표현이 향토적인 정서랑 안 맞는 것 같기도 하다 - dc App
감자와 제목의 영어를 통해서 번역시같은 감성을 표현한 것 같은데, 그런 것치고는 주어가 너무 불분명하네, 나였다가 농부였다가 없어졌다가 - dc App
그리고 농부의 장례식이라고 하면 농부가 죽은 것 같은데
전체적으로 표현에 통일성을 좀 주면 좋겠다
영어의 관사... 참 어렵네요
난 잘 읽었음. 근데 약간 옛날 시 같은 느낌을 지울 수 없네. 좋아하는 느낌의 시이긴 한데 현대작가에게서 읽고 싶은 시는 아님.